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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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이정미 대변인, 새누리·민주 신임 원내대표 선출 관련 대변인실 2013.05.15 1721    0 |
대변인실 | 2013.05.15 |
261 | 중소상인자영업자위원회, 경찰은 배상면주가의 밀어내기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진상을 밝혀야 한다 대변인실 2013.05.15 1878    0 |
대변인실 | 2013.05.15 |
260 | 이지안 부대변인, 남양유업의 여전한 '갑의 횡포' 진상짓 개탄스럽다 대변인실 2013.05.14 2181    0 |
대변인실 | 2013.05.14 |
259 | 이정미 대변인 “윤창중과 청와대의 진실공방 진흙탕, 박근혜 대통령 입장 밝혀야” 대변인실 2013.05.12 2244    0 |
대변인실 | 2013.05.12 |
258 | 이지안 부대변인, 이남기 수석의 윤창중 회견 반박 관련 대변인실 2013.05.11 2241    0 |
대변인실 | 2013.05.11 |
257 | 이지안 부대변인, 성추문 윤창중 해명기자회견 관련 대변인실 2013.05.11 2270    0 |
대변인실 | 2013.05.11 |
256 | 이정미 대변인, 윤창중 성추문 청와대 사과성명 관련 대변인실 2013.05.11 2185    0 |
대변인실 | 2013.05.11 |
255 | 이정미 대변인, 정부의 상여금 통상임금 포함 재논의 추진 관련 대변인실 2013.05.10 2285    0 |
대변인실 | 2013.05.10 |
254 | 이정미 대변인, 제주 강정마을 강제 해산 주민 중상 관련 대변인실 2013.05.10 2132    0 |
대변인실 | 2013.05.10 |
253 | 이지안 부대변인, 당진 현대제철 노동자 5인 사망 관련 대변인실 2013.05.10 2552    0 |
대변인실 | 2013.05.10 |
252 | 이지안 부대변인,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약탈, 계속 터지는 '갑의 횡포' 방지법안 시급하다 대변인실 2013.05.10 2639    0 |
대변인실 | 2013.05.10 |
251 | 이정미 대변인, 성추문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경질 관련 [1] 대변인실 2013.05.10 3275    0 |
대변인실 | 2013.05.10 |
250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 대선개입 은폐 장본인 김용판 전 청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한다 대변인실 2013.05.08 2005    0 |
대변인실 | 2013.05.08 |
249 | 이정미 대변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 불법 대선개입 진두지휘 관련 대변인실 2013.05.07 1920    0 |
대변인실 | 201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