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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818	[기자회견문] 노란봉투법 제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월 임시국회 .. 대구시당 2023.02.15 78 0	대구시당	2023.02.15	78
817	[브리핑]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대구시는 참사의 기억을 온전히 마.. 대구시당 2023.02.14 105 0	대구시당	2023.02.14	105
816	[브리핑] 곽상도 50억 무죄, 정의당 ‘50억클럽 특검‘ 추진 대구시당 2023.02.13 95 0	대구시당	2023.02.13	95
815	[보도자료] 정의당 대구시당 어제(9일) 대의원대회 열어 2023년 주요.. 대구시당 2023.02.10 99 0	대구시당	2023.02.10	99
814	[논평] 대구행복페이의 대구로페이 전환, 커가는 아이에게 작은 옷 .. 대구시당 2023.02.09 93 0	대구시당	2023.02.09	93
813	[논평] 노조는 이해당사자 아니라며 TV토론 거부하는 대구시, ‘국민.. 대구시당 2023.02.07 88 0	대구시당	2023.02.07	88
812	[논평] 성서산단 화재, 과거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된다. .. 대구시당 2023.02.02 150 0	대구시당	2023.02.02	150
811	[논평] 파크골프장 얼마나 더 지어야 직성이 풀리겠는가. 대구시당 2023.02.01 78 0	대구시당	2023.02.01	78
810	[보도자료] 대구참여연대와 정의당대구시당, 홍준표 시장 검찰에 고발 대구시당 2023.01.30 118 0	대구시당	2023.01.30	118
809	[논평]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정부가 중대재해의 방조자 내지 공.. 대구시당 2023.01.27 119 0	대구시당	2023.01.27	119
808	[논평] 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2월부터 월요일 전환 발표, 홍준표.. 대구시당 2023.01.13 99 0	대구시당	2023.01.13	99
807	[논평] 선거제도 개혁,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 수는 없다. - 중대선.. 대구시당 2023.01.10 88 0	대구시당	2023.01.10	88
806	[성명]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무기한 천막농성 시작에 부쳐 - 교육.. 대구시당 2023.01.09 93 0	대구시당	2023.01.09	93
805	[기자회견문] 국가적 참사에 대한 야만적 망언 정치, 김상훈 국회의.. 대구시당 2022.12.23 99 0	대구시당	2022.12.23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