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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859	[성명] 민영화를 막고 안전한 철도를 만드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 대구시당 2023.09.14 49 0	대구시당	2023.09.14	49
858	[성명] 교사들의 추모에 불법 딱지 붙이고 탄압의 칼날만 들이미는 .. 대구시당 2023.09.04 39 0	대구시당	2023.09.04	39
857	[논평]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임 내정자 논란, 이게 홍준표 시장이 말.. 대구시당 2023.08.31 56 0	대구시당	2023.08.31	56
856	[성명] 정의당은 ‘국민 안전주권 보호를 위한 3대 조치’를 윤석열 정.. 대구시당 2023.08.28 32 0	대구시당	2023.08.28	32
855	[성명] 핵오염수 해양투기하는 일본 정부와 방관하는 윤석열 정부를 .. 대구시당 2023.08.23 44 0	대구시당	2023.08.23	44
854	[논평] 세로, 루디, 사순이, 야생동물들의 잇따른 탈출과 죽음 이대.. 생태위원회 2023.08.16 78 0	생태위원회	2023.08.16	78
853	[논평] 매천시장 화재 발생 열 달 만에 내놓은 결론이 관리사무소 직.. 대구시당 2023.08.10 61 0	대구시당	2023.08.10	61
852	[보도자료] 21일(금) 저녁 대구에서 노회찬 5주기 추모행사 열려 대구시당 2023.07.20 74 0	대구시당	2023.07.20	74
851	[논평] 홍준표 시장 일단 사과, 그런데 ‘사과’ 맞나요? 대구시당 2023.07.19 89 0	대구시당	2023.07.19	89
850	[논평] 안하무인 일관하던 홍준표 시장, 국민의힘 진상조사에 어떤 .. 대구시당 2023.07.18 53 0	대구시당	2023.07.18	53
849	[논평] 거부 사유 밝히라니까 ‘서명오류’ 이유로 서명자 겁박하는 대.. 대구시당 2023.07.12 47 0	대구시당	2023.07.12	47
848	[논평] 정책토론청구 무더기 불가 통보, 대구시 안중에 시장만 있고 .. 대구시당 2023.07.10 55 0	대구시당	2023.07.10	55
847	[브리핑] 정의당 대구시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당원집.. 대구시당 2023.06.30 61 0	대구시당	2023.06.30	61
846	[논평] 탄압과 구속으로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을 꺾을 수 없다. 대구시당 2023.06.23 55 0	대구시당	2023.06.23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