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6 |
이지안 부대변인, '양파남' 이동흡, 청문회 설 자격조차 없다 [1] 대변인실 2013.01.16 2561 0 |
 대변인실 |
2013.01.16 |
| 135 |
이정미 대변인, 인수위 차기정부개편안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01.15 1944 0 |
대변인실 |
2013.01.15 |
| 134 |
이지안 부대변인, MBC 김현희 특별대담 긴급편성, 방문진 압력에 의한 오더방송? 대변인실 2013.01.15 1858 0 |
대변인실 |
2013.01.15 |
| 133 |
이지안 부대변인, 민간인불법사찰 직보받은 최시중, 특사는커녕 엄정하게 가중처벌해야 대변인실 2013.01.15 1846 1 |
대변인실 |
2013.01.15 |
| 132 |
이정미 대변인, 권력비호의 지휘자 이동흡은 헌재소장 후보 사퇴해야 대변인실 2013.01.15 1923 0 |
대변인실 |
2013.01.15 |
| 131 |
이지안 부대변인, 철통보안 밀봉 인수위, 고집불통 5년 보인다 대변인실 2013.01.15 1816 0 |
대변인실 |
2013.01.15 |
| 130 |
이정미 대변인, 상주 염산누출사고, 주민안전 만전 기하고 재발방지책 내놔야 대변인실 2013.01.14 1821 0 |
대변인실 |
2013.01.14 |
| 129 |
이지안 부대변인, '깜깜이 인수위', 석연찮은 최대석 인수위원 사퇴마저 밀봉하는가 대변인실 2013.01.14 2054 0 |
대변인실 |
2013.01.14 |
| 128 |
이지안 부대변인, 인수위 신뢰 떨어트리는 좌충우돌 윤창중 대변인, 언제 사퇴하시나 대변인실 2013.01.11 1951 0 |
대변인실 |
2013.01.11 |
| 127 |
이정미 대변인, 검찰개혁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자격없는 자들이 퇴장하는 것 대변인실 2013.01.10 2301 0 |
대변인실 |
2013.01.10 |
| 126 |
이지안 부대변인, 인요한 교비 불법전용 공여혐의, 검찰조사도 '밀봉'인가 대변인실 2013.01.09 1880 1 |
대변인실 |
2013.01.09 |
| 125 |
이지안 부대변인, 임태희 전 실장의 MB측근사면 군불때기 염치없다 대변인실 2013.01.08 1842 0 |
대변인실 |
2013.01.08 |
| 124 |
이정미 대변인, 철탑농성 노동자만 정규직 발령 내고 따르지 않으면 해고한다는 현대차 대변인실 2013.01.08 1943 0 |
대변인실 |
2013.01.08 |
| 123 |
이지안 부대변인, 장윤석 예결위원장, 외유만큼 심각한 구습 '쪽지예산'은 사과 안하나 대변인실 2013.01.07 1898 0 |
대변인실 |
2013.0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