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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추천수
586	[논평] 故김용균 노동자 사망 원청 면죄부로 중대재해처벌법 누더기.. 부산시당 2023.12.08 31 0	부산시당	2023.12.08	31	0
585	[논평] 對시민 사과가 먼저다. 박형준 시장 엑스포 유치 재도전은 시.. 부산시당 2023.11.30 48 0	부산시당	2023.11.30	48	0
584	[논평] 부산시·시의회는 방문교육지도사 처우개선 보장하라. 부산시당 2023.11.29 34 0	부산시당	2023.11.29	34	0
583	[논평] 잔치는 끝났다. 엑스포로 외면한 시민의 민생을 지키는 시정.. 부산시당 2023.11.29 64 2	부산시당	2023.11.29	64	2
582	[논평] 직장폐쇄로 노동자 탄압하는 (주)아이리 규탄한다. 부산시당 2023.11.22 278 0	부산시당	2023.11.22	278	0
581	[논평] 반복되는 구의원·시의원 음주운전과 범법행위, 양당이 지배하.. 부산시당 2023.11.20 43 0	부산시당	2023.11.20	43	0
580	[논평] 정책 이해도가 매우 낮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아니라 박형.. 부산시당 2023.11.17 35 0	부산시당	2023.11.17	35	0
579	[논평] 20년 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한 노란봉투법 환영한다. 대통령.. 부산시당 2023.11.17 36 0	부산시당	2023.11.17	36	0
578	[논평]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하는 특별위원회 해체하든지, 박.. 부산시당 2023.11.17 31 0	부산시당	2023.11.17	31	0
577	[논평] 부산시민 우롱하는 후안무치한 국민의힘 시의원 기자회견, 공.. 부산시당 2023.11.17 42 0	부산시당	2023.11.17	42	0
576	[기자회견문] 11월13일(월) '효과 없는 동백패스를 월 1만원 프리패.. 부산시당 2023.11.13 46 0	부산시당	2023.11.13	46	0
575	[보도자료] ‘2023년 부산시 행정사무감사’‘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 부산시당 2023.11.06 46 0	부산시당	2023.11.06	46	0
574	[논평] ‘부산 대중교통 관련 인식 조사’결과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 부산시당 2023.10.31 42 0	부산시당	2023.10.31	42	0
573	[논평] ‘김주익·곽재규 열사 20주기’11월9일 국회는 반드시‘노란봉투.. 부산시당 2023.10.30 51 0	부산시당	2023.10.30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