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통당 당선 시킨 정의당   [3]   접수
    미통당을 국회의원 만들어 주는 개 짓거리  이번에도 어김없이  왜 사냐?  미통당 2중대 하려고?  미통당한테 돈 받아 처 먹었냐? 
    팽수팽   2020.04.19    7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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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통당과 정의당의 공통점  [1]   접수
    정의당에게 최후의 기회는 준 셈인 이번 선거결과를 엄중히 반추하지 못하면 앞으로의 정의당은 더 희망이 없을 것이다. 그런 조짐이 보이기에 한 말씀 드리겠다. 어딘지 모르겠으나 정의당의 낙선플랭카드에 "인물보다 거대양당을 택한 민심 반성하겠습니다" 이런 문..
    팔공   2020.04.19    101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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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한마디,,,,,   접수
    솔직히 저는 중도층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영업 대표라는 특성 상 정의당에 표를  찍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이런 제안을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고요,,,왜냐하면  정의당이 도저히 중도야당 ..
    별엄지   2020.04.18    6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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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의 언론개혁, 허언이 되..   접수
    최강욱을 응원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말이 허언이 되지 않으려면 부동산 투기를 같이 없애야 합니다. 부동산 투기를 막지 않는 언론개혁은 호기로운 선언으로 그치고 말겁니다. 호반건설이 서울신문을 먹었습니다. 중흥건..
    baebsae   2020.04.18    6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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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호정후보에 대해  [7]   접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어디 있으랴" 4월 18일 오늘자 경향신문에 류호정후보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옵니다. 아빠의 폭력을 피해 엄마가 일하는 공장으로 달려가 잠을 청한 아이. 류후보는 열악한 가정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이화여대 사회..
    baebsae   2020.04.18    1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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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둘러말하지 않고 제안합니다  [3]   접수
    이번 선거 비례대표에 정의당을 찍은 10% 중 1인입니다. 기대에 못미친 선거 결과의 원인이야 많이 있겠지만,외부 요인이 아닌 과연 어떤 내부 문제가 표심을 움직였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당원이 아닌, 더욱이 골수 정의당 지지자가 아닌 저의 경우는 박창진 후보자 1명이 주..
    projjsu   2020.04.18    257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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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한 마음으로 제안합니다   접수
    안타깝습니다. 정의당 분들께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동형 비례제 선거제도를 위해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거대 정당의 꼼수로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2/3를 특정 정당이  독점한데다 의회권력 행정권력을 다 쥐고 있으면 설령 선한 의지가 있다 하더라도 &n..
    guitarssam   2020.04.17    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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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탈원전정책은 재검토되어야..   접수
    왜 탈원전정책은 재검토되어야 하는가?           목 차 1. 들어가는 말                   ..
    이수홍   2020.04.17    5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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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님, 방향성을 찾길 바랍니..  [1]   접수
    이번에 정치를 잘 모르지만 정의당을 안 뽑은 30대 시민입니다. 이 글을 남기기 위해 회원가입도 했네요. 20대부터 4번 정도의 총선을 겪었고 우리나라의 진보정치가 너무 약하다는 생각에 지역구는 몰라도 비례대표는 진보계열로 몰아줬습니다. 제가 바라는 진보정당은 ..
    후니후니   2020.04.17    11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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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구 몰아네고 민주당과 한판..   접수
     민주당과 진보나누기 싸움인가..... 이 역사적시기에 이대로가다 우린 소멸 됩니다. 큰틀에서 선거전략을 명확히 하고 가야합니다. 당원 투표해야합니다, 선거전략의 정확한 대원칙과 합의를 해야 소수정당-> 교섭단체 -> 정책을진정한 여권진보정당이 됩..
    소영남편   2020.04.17    74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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