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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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이지안 부대변인, 개콘 행정지도로 방송통신심의위는 개그맨들의 아이디어 뱅크가 되려는가 대변인실 2013.01.30 1912    1 |
대변인실 | 2013.01.30 |
149 | 이지안 부대변인, 보은특사에 이은 보은훈장, MB 측근잔치로 국정농단하나 대변인실 2013.01.30 1776    1 |
대변인실 | 2013.01.30 |
148 | 이정미 대변인, 김용준 총리후보자 사퇴 관련 대변인실 2013.01.29 1542    1 |
대변인실 | 2013.01.29 |
147 | 이정미 대변인, 기아차 비정규지회 故윤주형씨의 명복을 빈다 대변인실 2013.01.29 2115    0 |
대변인실 | 2013.01.29 |
146 | 이지안 부대변인, 대한민국에서 삼성은 치외법권 지대인가? 대변인실 2013.01.29 1793    0 |
대변인실 | 2013.01.29 |
145 | 이지안 부대변인, 고용노동부는 이마트 특별근로감독 결과 밝히고 위법행위 엄중 처벌해야 대변인실 2013.01.24 1897    0 |
대변인실 | 2013.01.24 |
144 | 이지안 부대변인, 정부조직개편안 후속조치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01.22 1962    1 |
대변인실 | 2013.01.22 |
143 | 이지안 부대변인, 정권입맛 보수교과서 개정, MB정부내내 독재적발상 개탄스럽다 대변인실 2013.01.22 2397    0 |
대변인실 | 2013.01.22 |
142 | 이지안 부대변인, 인수위 청와대 비서실 개편안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01.21 2043    0 |
대변인실 | 2013.01.21 |
141 | 이지안 부대변인, '대한민국 국격' 지키려면 MB측근.형님사면 포기해야 대변인실 2013.01.21 1974    1 |
대변인실 | 2013.01.21 |
140 | 이지안 부대변인, 4대강사기극 공범 MB정부와 새누리당은 책임지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대변인실 2013.01.18 1987    0 |
대변인실 | 2013.01.18 |
139 | 이정미 대변인, 실행도 안 된 새정부 복지공약 흔들기 점입가경이다. 대변인실 2013.01.17 1982    0 |
대변인실 | 2013.01.17 |
138 | 이정미 대변인, 노조활동 방해위해 직원 사찰한 이마트는 사과해야 대변인실 2013.01.17 1869    0 |
대변인실 | 2013.01.17 |
137 | 이지안 부대변인, 김중남 위원장 단식돌입 박당선인과 인수위는 공무원노동기본권 보장해야 대변인실 2013.01.16 1918    1 |
대변인실 | 201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