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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당원 이봉석입니다. 요즘 조국후보자와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저는 요즘 조국후보자의 논란으로 저의 가치관이 많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은 조국후보자의 법무장관으로서의 자질이나 능력보다,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는 상식적이고, 도덕..
    롱포지션   2019.09.01    9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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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논란 한마디 적어봅니다.   접수
    우리 당은 문재인 대통령도 민주당도 관계 없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틀린건 틀린거고 맞는건 맞는거고 글들 보면 흠결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는 글도 많은데 위치가 법무부 장관입니다. 자신이 떳떳하지 않은데 무슨 개혁이 되긴 됩니까. 문재인 ..
    단무깡지   2019.08.30    88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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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원입니다.    [3]   접수
    노회찬 의원님을 존경하여(솔직히 정의당에 관심없음) 당비까지 내며 후원 하고 있읍니다. 당원명 나상만입니다. 얼마전 지역위원장을 뽑는지  어쩐지 엄청 전화 ,문자 오더만요   전 전혀 관심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입니다. 단지 노회찬이란분께 아무..
    꿈에 그린   2019.08.29    117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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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1]   접수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정확히 묻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의 사회 정치적인 이슈가 조국후보와 일본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제일로 소망하고 갈망하는 일은 올바른 대한민국, 정의로운 사회입니다. 그런데, 제가 당..
    포파이   2019.08.29    10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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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후보자 논란을 잠재워 주..    [5]   접수
    작금의 시점에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을 비난하던 언론의 단합이 떠오릅니다.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똑같은 일은 되풀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적폐세력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도 알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말그대로 정의를 추구하는 당이고. 우리가 ..
    커피와담배   2019.08.29    110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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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령 의혹 일부가 사실이어도 ..    [1]   접수
    도덕적 선명성 때문에 가짜 뉴스공세에 위축되어 우물쭈물할 필요없다. 그짓하다가 노회찬 의원을 잃었는데 같은 실수 하면 안 된다. 도리어 더 세게 공세적으로 나가자. 청문회 전에 지지 한다고 입장 밝히는 것도 좋다. 청문회에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거 나오면 그때 번..
    노회찬 지지자   2019.08.29    8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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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후보자 지지    [1]   접수
    당원입니다 현재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정의당 게시판에 들왔습니다 자한당과 바미당이 조국후보자 불가론으로 여론 몰이에 나서고 있는데 정의당도 그들 무리와 함께 한다면 더이상 저는 정의당을 지지 할 수 없습니다 근거없고 앞뒤 전후 사정을 가리지 않고 마녀사냥..
    여사님   2019.08.28    94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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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이 뭐길래? 정의당이 흔들..  [2]   접수
    정의로운 정의당과 함께하며 언젠가는 희망의 대한민국에서 우리 함께 잘 살 수 있겠구나! 했죠. 근데 요즘 왠지 걱정스러워요. 정의로운 정의당이 흔들릴까봐서요. 조국은 법무장관이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정치논리가 아니라 이 나라의 기본입니다. 대한..
    제진진   2019.08.28    96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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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에게 오열하던 조국을 ..    [3]   접수
    도대체 조국 법무장관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이 무엇인가? 쏟아져나오는 가짜뉴스속에 움츠러드는 정의당의 모습이 안스럽다. 노회찬에게 오열하던 조국을 잊지말고 그를 지키는데 힘을 보태라.  
    우리강   2019.08.28    86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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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    [1]   접수
    정의당 지도부 여러분 정치 한 두 해 하셨어요?..  뭐가 맞고 틀린지 이미 다 아시잖아요.  거대 권력층인 언론들과 부정부패 비리의 온상인 야당들이 결사항쟁해서 조국 후보 임명을 막고자 하는건 검찰개혁과 공수처 도입.  그것으로 인해 정의로운 사회..
    정의공정평화   2019.08.28    87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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