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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후회하네...
줄서기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어리석은데 교만하기까지..) 나는 줄을 서기도 싫고 참고 서있을 만큼 책임감도 없어...라고 줄을 격멸하고 자기합리화를 해봐도 결국 밀려오는 것은 지금의 내 얼굴에 책임질 수 없다는 자각... 울면서 후회하네... 왜 ..
슬픈겨울베짱이  
2024.10.27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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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나는 고독사를 원한다.
나는 고독사를 원한다. 나는 요양원을 거쳐 요양병원에서 죽고 싶지 않다. 나는 집단생활이 싫다, 죽는 그 순간까지 경제적으로 비참하지만 가능하면 자유롭고 싶다. 단체 생활의 규율이 싫다. 요양원, 요양병원이라는 호칭의 감옥이 싫다. 타인이 나의 ..
슬픈겨울베짱이  
2024.10.10  
86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이 갔으면 하는 길
정의당을 주제로 한 "시사기획 창"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 했습니다. 그동안 걸어온 길. 닥친 시련. 실망한 시민들. 그럼에도 품어보는 기대와 희망의 이야기. 민주당과 차별화 되지 않은 공약을 정의당이 원내 자리를 잃은 원인으로 분석을 하는 내용도. 그..
발자욱  
2024.09.07  
90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정의당이 부활하는길..
정의당이 부활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랴준다.. 내 말대로 하면 살수 있다..죽으려고 하면 살것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1 당해산.. 당명 교체 니들이 뭔짓을 해도 심쌍정이 윤썩열이랑 붙어먹을려햇던..주홍글씨는 안지워..
칼마르크스  
2024.08.06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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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다시 시작, 정의당?
[1]
[뉴스토리]란 방송프로그램을 보며 정의당의 현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87년도에 처음 투표권을 가졌을 때, 김대중을 '비판적 지지'하자며 학생회가 뻔뻔스럽게 대선운동을 하고 다녔지만, 저는 사퇴해버린 백기완 후보에게 투표를 했고, 이후 언제나 진보당에 투표..
treewoodtree  
2024.06.30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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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 경남도당과 창원시 의..
서민을 위한다는 정의당에서 왜 국민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 '프리패스'를 쓰기 시작했는지 의아합니다. 그리고 창원시 의회에서도 프리패스를 우리말 '자유승차권'으로 고치지 않고 법안 제정을 시도했다니 크게 실망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기..
소나무와녹차  
2024.05.19  
21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언제 당신들이 주류였던 적이 ..
평생당원 말고, 십시일반 담은 몇 푼이라도 내서 당원 행세 할 수는 없소? 평생당원 그거 나는 죽었다 깨도 못해 능력도 없어서 그 돈도 찔끔 내댜가 정지시킬 수도 있어... 그낭 마음가는 대로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고 가고 싶으면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 거 뭐 안 되..
슬픈겨울베짱이  
2024.05.16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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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정의당의 부활을 바라며
정의당 몰락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비례대표들을 잘못 뽑은 탓일 것이다. 여성을 위하는 정치, 청년을 위하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청년이라는 이유로 뽑는 건 잘못이다. 여성 또는 청년에 국한하지 않고 남성 또는 중장년..
진보정당  
2024.05.15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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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상정이는 지금이라도 정신병원..
제발. 너는 치료 받아야해.
정신차려당신  
2024.05.06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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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다시 6411번 버스를 타라
오늘도 구로공단으로 출근하는 노동자들은 6411번 콩나물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고있다 돈없고 빽없어 희망을 잃은 노동자와 소시민을 대변하며 한 때 지지율 10%을 육박했었던 진짜 진보정당 우리 민주 소시민들은 진짜 우리 편이었던 정의당을 열렬히 지지했었다 민주당으..
kyohari  
2024.04.23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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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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