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가 없는 정의당! ??   접수
    요즘 사람들이 부르는 정의당 이름입니다~~~ 
    졍이   2019.09.07    8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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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부 감사합니다~   접수
    그동안 밀린 당비도 내고 후원금도 내려고 전화했는데  심상정대표님 안내멘트만 나오고 전화를 받지 않네요~ 토요일은 당직자가 한명도 없나보죠~ 기왕하시는거 쉬는 날에 대한 멘트도 함께 해주시면 좋을뻔 했습니다. 안내말씀대로 따라가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토요..
    소하   2019.09.07    8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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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령질의) 검찰총장도 국회에..   접수
    안녕하세요? 법 지식에 부족해서 한가지 궁금한 사실을 여쭙니다. 최근 조국 후보자 관련 사태를 보면서 정치계와 언론 그리고 특히 검찰의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이야 곧 선거가 있으니 판단할 수 있고 언론은 기사조회를 안함으로써 경각심을..
    무경   2019.09.07    87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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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은 마음 속으로만 응원..  [1]   접수
    당원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특별한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객관적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부동표였는데 오늘 <조국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 임명권 존중>기사를 읽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와 전혀 상관없는 우리 같은 사람 눈에도 검찰과..
    재이애수   2019.09.07    8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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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사태 과정에서 정의당은 ..   접수
    존경하는 노회찬의원을 회상하며,, 정의당같은 당이 힘을 얻어야하고 세력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번 정의당의 행위는 이전 통합진보당의 해체과정에서 보여준 자칭 진짜진보라는 사람들이 보여준 행위처럼 비겁했습니다. - ..
    푸른창공   2019.09.07    9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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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당명 바꾸세요. 정의가..  [3]   접수
    정의당이 주장하는 정의는 붕어나 개구리를 위한 정의가 아니라 자신들을 포함한 용족들, 강남좌파, 금수저, 재산 50억 이상 이들의 위한 정의라는 것이 이번에 나타나네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그리도 탐나면 솔직히 그렇다고 하시지. 뭔 쓸데없는 구라로 설레발을 칩니까..
    강호무정   2019.09.07    129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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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   접수
    좀더 확실한 임명지지를 원했던것은 정치를 모르는 소시민의 생각이었나 봅니다  우째거나 어려운 결정 내린점 감사드립니다  지도부에 박수를 짝짝짝 ^^  
    빛나는새벽   2019.09.07    8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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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대표님 잘 하셨습니다...  [1]   접수
    언론과 자한당이 놓은 덧에 걸리지 말고 정의당은 아직은 대의를 위해 개혁을 도와야합니다. 누구보다 오랫동안 사법개혁의 그림을 그려온 조국이 적임자입니다. 사회가 개혁될 수록 정의당에게도 때가 온다고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마드21   2019.09.07    7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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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새 걱정했습니다.   접수
    밤 새 정의당 입장 기다렸습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 심상정 대표님  말씀, 험준고령 함께 넘겠다는 .. 맞습니다. 옳은 길은 함께 가야 합니다. 정의당!  파이팅!
    도르돌   2019.09.07    6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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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투표 고민을 없애주셨..  [1]   접수
    민노당, 통진당, 진보신당, 정의당으로 변해도 1,2당들과의 차별성 때문에 고민없이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1987년에 대학생이지만 만 20세가 못돼서 대통령 선거 투표를 못한 이후 투표에 계속 참여했지만 단 한번도 대통령 한번 당선시켜본적 없는 소수 계열 유권자였구..
    느린손   2019.09.07    7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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