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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지지율 3% 못 넘는다.
 
접수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 되는 걸, 우리나라 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진보개혁의 길과 동일시 합니까? 그 정도로 황당한 과대망상과 자아도취적 오만에 빠져있었습니까?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보다 정의당에게 더 큰 대의가 있고, 시민들이 정의당에..
미사엘  
2020.03.11  
947  
1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8명 (18%)
현실과 이상의 차이
접수
이런글을 적는이유는 분명나도 20대총선에서 정의당에게 비례표를 주어서만은 아니다.. 좀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이다 요즘 돌아가는 정치판을 보고있자면 정말 한편의 희극보다 더 웃기고 공포스럽다 촛불정신으로 이룩한 진보세력의 정권교체를 지금 왜 지도부..
객관적진실  
2020.03.11  
592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정의당이 지켜내야 할 정의는 ..
접수
적은 이번에도 그들이다. 정체성에 맞지 않는 이름을 붙여가며 철 지나면 또 다른 이름으로 변장하는 저 적을 그들 본연의 모습에 알맞게 부패매국당이라고 부르겠다. 다가오는 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으로 보나 치밀한 계산으로 따져 보나 패색이 완연하다. 이러한 형국..
골디락스존  
2020.03.11  
630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시민들이 이렇게 피터지게 호..
접수
각종의 시민들이 와서 이렇게 호소하고 있는데 한쪽 귀만 아니라 양쪽 귀를 다 막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정의당은 이미 기득권 정당인가? 뭐 지킬 기득권이 있다고 시민과 정의를 외면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나, 미래한국당이란 괴물을 저지해야 하는 것이 총선의 첫번째 과제다...
팔공  
2020.03.10  
565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정의당은 송양지인 입니까
 
접수
옛날 이야기가 생각나서 한 구절 적고 갑니다 송나라 양공은 초나라 군대를 홍수에서 맞아 싸우기로 했다. 송나라 군대가 먼저 홍수에 도착했고, 초나라 군대는 나중에 도착하여 막 강을 건너고 있었다. 목이가 건의했다. “저쪽은 수가 많고 우리는 적으니 건너기 전..
아놔  
2020.03.10  
847  
1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7명 (17%)
정의당 ㅣ당원및 심상정대표님께
접수
심상정 대표님 이하 정의당 당워림들께.. 저는 보수일색인 강원도에서 니고자란 강원도민이고.. 아버님 어머님은 경북 안동 출신이십니다. 여기서 두서없이 출신을 표하는 이유는 현 정치권 총선 태세와 제기 또는 저와 생각을 같이하는 분들 얘기를 들어주셨으면하는 작은 ..
영구감자  
2020.03.10  
592  
9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일부러 가입했어요!
 
접수
정식 당원은 아니지만 정의당 지지자입니다. 항상 비례대표만은 정의당을 찍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연합정당을 찍을겁니다.. 소신도 좋지만 미래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대한민국의 발전이 아니라 오로지 정의당만을 위한 이기적인 당으로밖에 안보입니다. 현실에..
랑햄  
2020.03.10  
599  
1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3명 (13%)
정의당의 착각
[1]
접수
비례진보에 대해 정의당이 연일 거부의사를 밝히며 진보진영의 비례의석 정상확보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대안을 내놓지 않고 진보진영 비례창당을 반대할때 정의당에 무슨 대안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비례한국당에 대한 정의당의 논평을 보며..
오~예스  
2020.03.10  
842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세상을 정의롭게하는 청소부가..
접수
불합리와 불평등, 비리의 냄새가 진동하는 진흙탕에 더러운 때를 안붙히고 고고하게 원칙을 지키려고 고개를 하늘로 하고 다리를 치켜세우고 울부짖기보다는 얼굴에 더러운 흙이 묻더라도 묵묵히 뒤에서 일하는 청소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 깨끗한 세상을 위해서 나는 더..
소요유  
2020.03.10  
507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하
접수
이꼴 볼라고 내가 월세 못내도 당비 낸게 아닌데. 비례연합정당 관련해서도 그렇고 비례순번도 그렇고 그냥 님들은 내 지지를 원하지 않는거같네요. 봐주고 봐주고 봐줬는데 진짜 이젠 떠납니다.
앙앙앙  
2020.03.10  
563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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