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정의롭게하는 청소부가 되기를...
불합리와 불평등, 비리의 냄새가 진동하는 진흙탕에
더러운 때를 안붙히고 고고하게 원칙을 지키려고
고개를 하늘로 하고 다리를 치켜세우고 울부짖기보다는
얼굴에 더러운 흙이 묻더라도 묵묵히 뒤에서 일하는
청소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 깨끗한 세상을 위해서 나는 더러워질 수 있지않을까요~

내가 모범이되고 이끌어야하나요?
나의 작은 희생이 우리의 작은 양보가
더 나은 세상을, 더 많은 기회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요?

항상 곧을 수는 없습니다.
지그재그로 가더라도 곧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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