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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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김제남 원내대변인 “‘삼성 방패막이’ 자임하던 당 지도부 발언 이제와 부정하려는 새누리당, 심상정 원내.. 원내공보국 2013.10.25 1714    0 |
원내공보국 | 2013.10.25 |
2060 | 정의당 10월 25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3.10.24 1631    0 |
대변인실 | 2013.10.24 |
2059 | 이정미 대변인, 고용노동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관련 대변인실 2013.10.24 1723    0 |
대변인실 | 2013.10.24 |
2058 | 김제남 원내대변인 (정진후 의원 ‘삼성 자사고 불법인가.공문서 위조 사실 공개’ 관련) 원내공보국 2013.10.24 2122    0 |
원내공보국 | 2013.10.24 |
2057 | 이정미 대변인, 황교안 장관 검찰 사태 유감 표명/이정현 홍보수석 대선 트위터 발언 관련 대변인실 2013.10.24 2051    0 |
대변인실 | 2013.10.24 |
2056 | 정의당 천호선 대표, 28일 스웨덴 사민당 스테판 로벤 대표와 접견 대변인실 2013.10.24 1925    0 |
대변인실 | 2013.10.24 |
2055 |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21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10.24 1897    0 |
대변인실 | 2013.10.24 |
2054 | 정의당 10월 24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3.10.23 1640    0 |
대변인실 | 2013.10.23 |
2053 | 이정미 대변인, 고용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대변인실 2013.10.23 1643    0 |
대변인실 | 2013.10.23 |
2052 | 이지안 부대변인, '21세기디지털쿠데타',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대변인실 2013.10.23 1492    0 |
대변인실 | 2013.10.23 |
2051 | 이정미 대변인, 삼성 이건희 회장 증인채택 사실상 무산 관련 대변인실 2013.10.23 1427    0 |
대변인실 | 2013.10.23 |
2050 | 정의당 10월 23일(수) 일정 대변인실 2013.10.22 1689    0 |
대변인실 | 2013.10.22 |
2049 | 천호선, “황교안 남재준 조영곤 더 버티는 것 박근혜정부를 어렵게 할 뿐” 대변인실 2013.10.22 1782    0 |
대변인실 | 2013.10.22 |
2048 | 이정미 대변인, 국방부의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착수 관련 대변인실 2013.10.22 1526    0 |
대변인실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