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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024 정의당 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공고 새글알림

정의당   2024.09.20   2527   0

정의당 2024.09.20
2306 [기자회견문] 천호선 대표, 조계사 긴급방문 입장발표

대변인실 2013.12.26     1061     0

대변인실 2013.12.26
2305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박원석 정책위 의장, 38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12.26     1186     0

대변인실 2013.12.26
2304 이정미 대변인, 온 국민 철도노조 탄압에 격분, 박근혜 정부 통치능력 심판대에 섰다.

대변인실 2013.12.25     1071     0

대변인실 2013.12.25
2303 이정미 대변인, 성탄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3.12.25     1128     0

대변인실 2013.12.25
2302 정의당 12월 25일(수)/26일(목) 일정

대변인실 2013.12.24     1246     0

대변인실 2013.12.24
2301 이정미 대변인, 남수단 파견 한국 부대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실탄 지원, 한일 군사협력의 서막인가?

대변인실 2013.12.24     1321     0

대변인실 2013.12.24
2300 이정미 대변인, 코레일 노조 회유 문건 관련

대변인실 2013.12.24     1180     0

대변인실 2013.12.24
2299 천호선 대표 “철도파업 자초,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

대변인실 2013.12.24     1412     0

대변인실 2013.12.24
2298 정의당 12월 24일(화) 일정

대변인실 2013.12.23     1239     0

대변인실 2013.12.23
2297 이정미 대변인, 민주노총 폭력 침탈, 경찰 군화발에 민주주의, 노동자의 얼굴 짓밟혀.

대변인실 2013.12.23     1185     0

대변인실 2013.12.23
2296 이정미 대변인, 철도노조 파업 /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발언 / 김무성의원 무혐의 관련

대변인실 2013.12.23     1579     0

대변인실 2013.12.23
2295 김제남 원내대변인 “대화 없이 공권력 투입했다 망신만 산 박근혜 정부, 이제라도 철도노조 탄압 중단해야”

원내공보국 2013.12.23     995     0

원내공보국 2013.12.23
2294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박원석 정책위의장, 37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12.23     1932     0

대변인실 2013.12.23
2293 철도지도부 검거 민주노총 침탈 규탄 정의당 긴급기자회견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발언

대변인실 2013.12.22     1677     0

대변인실 201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