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제 2의 민주당이였다. 국민들에게 당신들, 민주당이란, 내부에서 조금씩 썩어가는 민주당이란 나무에서 꺽어내서 새로 키워낸 새순의 파릇한 꽃, 제2의, 새로 시작하는, 민주당이다. 아니 이였다.
정의당은 막 돗아나기 시작한 꽃이였다. 그런데 아뿔싸 꽃이 피니 ..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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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의사표현을 할래야 할 수 없어 이 당 홈피를 찾고 찾아와 글쓴 분들...
나도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참 고달픈 사람이다
일욜에도 일한다고 종일 컴퓨터 앞에 있다가...
포털에 난 정의당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