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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국짐의2중대로 날아가..
 
[2]
접수
김남국의원과 낙태죄때문에 언쟁벌였냐? 30대어린 여성 국회의원????? 이게 너희들의 입장이냐 ㅋ 진짜 수준하고는 ㅉㅉㅉㅉ 정의당원사람들도 내편이라고 감싸고만 있지말고 어디 말좀해봐요 ㅋ
수상한나트륨  
2020.12.10  
1732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김남국과 대변인
 
접수
김남국이 대변인에 항의 전화 하다 의견충돌로 싸운 것 같은데. 갑질 이라니. 먼저 대변인 공청회 잘 보지도 않고 대변 했던데 김남국이 안 억울 하겠어요. 김남국은 남성도 책임져야 한다. 라고 했는데 이거 뭐라고? 아! 알겠다. 낙태는 여성의 권리니 남자가 배놔라 감..
망상대리자  
2020.12.10  
1128  
1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1명 (11%)
어른이 없는 안타까운 정의당!
접수
먼저 진보를 지지하는 국민입니다. 그냥 간단히 드리고 싶은 저의 마음은 젊어지는 것도 좋고, 소신도 좋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은데 균형감은 가졌으면 합니다. 다양성를 아우러는 모습이 없습니다. 빈부,직업,남녀가 아니라 세상을 관통하는 젊음..
beatles8  
2020.12.10  
906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정의당 존재이유?
접수
정의당은 어떤 계층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지 김남국 비난 하는 것을 보며 알아버렸습니다. 정의당은 남성을 배척하는 사람들의 당으로 보입니다.
망상대리자  
2020.12.10  
725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정의당의 정의는 어디에?
접수
당명이 정의당이면 정의를 찾아주세요... 정치를 하신다는 분들이 정치도 대의도 모르십니까? 소탐대실하지마세요. 계속 작은 것들을 고집하면서 큰 것들에 발목을 잡으시는데... 자칭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래도 미래에 이상한 매국 친일 정당..
정의는어디로  
2020.12.10  
704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포장지 환경인증제를 도입해 ..
접수
안녕하세요. 요즘 분리수거를 하다보면, 이걸 분리수거해도 될지 판단이 안 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이인 것 같은데 다른 재료가 섞인 것 같기도 하고, 일반 시민이 개별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재활용 가능하다고 표시는 되어 있지만, 그대로 정말 ..
화요일저녁  
2020.12.07  
396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검찰개혁 방해하지 마라
 
접수
차별금지법, 노동개혁 등등은 다음에 할수 있지만 검찰개혁은 지금 못하면 영원히 못한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역대 최대 진보진영 190명 국회의원 역대 최고스팩 법무부 장관 이런 상황 앞으로 또 온다고 보장 못합니다. 앞으로는 검찰을 옹호하고 나서야..
망상대리자  
2020.12.07  
945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정의당 도대체 정체가 뭐야?
접수
주구 장창 지들 하고 싶은 얘기만 한다. 역사 인식도 없고 시대 정신도 없고, 공감 능력도 없고, 도대체 왜 정치를 하는지 하고 싶은 얘기만 할 꺼라면 그냥 시민운동, 사회운동 하면된다. 불타고 있는 집은 소방관들이 꺼 줄테니 열심히 해로운 빈대를 잡으면 된다. ..
경춘선  
2020.12.06  
841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자연으로 태어났지만 시간의 ..
접수
자연으로 태어났지만 시간의 경과 속에 부패해 가는 것이 감히 인생일 듯... 나는 상부상조의 아나키로 살고 싶었다. 나 자신부터, 그리고 불행히도 내가 경험한 세상살이에서 나는 그것이 공산주의보다 더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정 그렇게 살고 ..
슬픈겨울베짱이  
2020.12.05  
399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코로나 3차 대유행 속 주말 대..
[1]
접수
정부가 애매모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하에 방역 공백이 나오는 건 아닐까요? 오는 5일 6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cfa(국제자산관리사) 시험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전국에 유일한 고사장으로 전국에서 2~3천 여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
제보합니다  
2020.12.03  
36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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