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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법무장관임명에 찬성해주..
접수
조국이 누구인가. 노회찬대표의 후원회장 아니었는가.정의당은 최소한의 의리를 지켜주기 바란다.
신기영  
2019.09.07  
540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감히 정의당 따위가 고민하는 ..
[1]
접수
건방진 일 아닌가? 이미 문빠들이 통치하는 정당에서 니들이 감히 문재인.민주당에 도전을 해 ? 어이 심상정 대표 !! 내년에 국회의원 안할거야? 윤소하를 비롯한 나머지 떨거지 국회의원들 !!! 어렵겠지만 그래도 지역구 한번 꿈꿔봐야 하지 않겠어 ? 그..
총각무  
2019.09.07  
703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법원 검찰 기레기 자한당이 같..
접수
검찰 법원 자한당 언론이 같이 엠바고 치고 어제 조국을 유도심문했습니다. 토착왜구들이 몽땅 일어났습니다. 정의당은 상황 직시하고 일본 잡을 때처럼 저들도 아주 강하게 제압해야 합니다. 저들은 대한민국 세력이 아닙니다. ..
토왜토벌  
2019.09.07  
528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검찰개혁의 꿈 이룰 수 있게 ..
[2]
접수
조국 후보자님 꼭 임명해 주세요... 오늘 보고 정말 검찰 개혁이 절실하다는 것을 더 깨달았습니다.. 제발 힘을 실어주세요..
새로운 세상  
2019.09.07  
582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정의당은 이제 소신을 밝혀주..
접수
청문회도 끝났고 검찰의 망나니 칼이 날뛰고 야당의 말도 안돼는 행동을 뻔히 보면서도 더이상 기다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지금 역사적인 검찰 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이 눈앞에 다들 뻔히 보고 있는데 망설이는 이유가 있나여
펩시가조아  
2019.09.07  
542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조국사태 누가 타도할 기득권..
접수
이번에 조국사태를 보니 기득권이 확실히 보인다 .변호사 .특히 검찰. 판사. 의사. 등이다. 이들의 기를 죽이는 거 어렵지 않다 .의대정원 확늘리고 변호사 인원 확 늘리면 된다 .그러면 부의평등. 일자리확보 .기득권약화 다 가능하다 .왜 더민주당도 결국 기득권임가
복지국가가되자  
2019.09.06  
57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이 정의의 길을 포기하..
접수
지금 다시 검란을 일으키는 검찰을 보면서도 좌고우면하지 않는다는 '한가한' 성명을 발표하시는 심 대표님께 심각하게 실망감을 느낍니다. 언제까지 진보는 서로의 옷에 묻은 먼지를 손가락질하며 정의와 진보의 길에서 밀쳐떨어뜨려야 합니까. 똥 묻은 자한당 것들..
모니카27  
2019.09.06  
639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양아치들과 같이 놀려고 하십..
접수
파고 파도 결정타가 나오지 않으니. 불법까지 동원해서 어린 자녀의 자소서 까지 문제삼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행태라고 봅니까? 이것은 폭행이며 양아치들이나 하는짓입니다. 양아치나 다름없는 언론과 자유한국당과 야..
정의공정평화  
2019.09.05  
749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흙수저 청년들에게 사과할 일..
[5]
접수
자녀가 있는데 애들 학원 안보내는이 있는가? 학원에서 선행학습하면 하지 마라고 학원 쫓아갈수 있겠는가? 더 비싼데 아이가 좋아하고 학습에 도움이 된다면, 또 거기에 부담가지 않은 재력이 있다면, 그것을 하지 마라고 할 아빠가 있겠는가?..
서기  
2019.09.04  
984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모멘텀은 뭔데 정의당 청년을 ..
[3]
접수
경향신문발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봤습니다. 모멘텀이라는 정의당 청년당원 모임의 조국 후보자에 대한 비판 성명이더라구요. 내용의 어이없음은 차치하고라도, 정의당 청년의 이름을 이용해서 마치 정의당 공식 논평인양 나가는 모습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당대표도, 원내..
busymans  
2019.09.04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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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9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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