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욱 당선 시키실 겁니까?   [3]   접수
    연수구에서 민경욱을 또 봐야 합니까? 단일화  해  주십시요!!!    이번에   민경욱이   또 당선되면   그   화살은   모두 이정미  대표님께  돌아 갈것입니다.  이정미 대..
    사랑하는 성민아   2020.04.02    85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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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포털에서 노회찬 의원 사..  [2]   접수
    <글 쓰려고 가입했고, 글 다 올리고 바로 탈퇴할겁니다.> 이전에 사실 정의당에 크게 관심없었어요. 그저 심상정의원 -> 예전에 노동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사람. 고 노회찬의원 -> 어려운 시사 이슈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품이 넉넉해보이..
    아웃정의당   2020.04.02    7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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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 , 의료진의 스트레..   접수
    병원에 근무하는 지인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외부 선별진료소와 음압병동, 응급실간 실시간 소통이 필요한데  전화를 하면 받지도 않고,  툭하면 유선 전화선이 끊어지고, 스마트폰은 감염 우려로 만지지도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트리   2020.04.01    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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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은 정의당에서 사라지고 2..  [2]   접수
    정의당의 지지율은 왜 떨어질까요? 거대 정당을 남탓을 해야할까요? 정의당을 지켜 온 것은 우직하지만 원칙을 지켜온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지더라도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는 모습. 어느 누구도 정의당에게 "쇼"를 보여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jazz.   2020.04.01    68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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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게임 업계 종사자로서 느..  [1]   접수
    안녕하세요. 민주당을 지지하다 최근 거대 양당의 행태에 너무 실망해 꼼수에 동참하지 않는 정의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정의의 기준이 가진 이들이 꼼수쓰며 서민들의 혜택마저 누리는 기득권의 기준으로 변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
    덩쿠   2020.04.01    7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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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안타깝고 혹시나 하는 마..  [4]   접수
    고등학교때부터 진보정당을 지지해왔습니다. 백분토론에서 노회찬 당시 민노당 사무총장님을 보고 관심을 갖기시작했죠. 그후 통진당 사태와 정의당 결성에 이르기까지 오랜시간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을 지지해왔습니다. 이번에도 비례위성정당 사태를 지켜보며 당연..
    ㅋㄹㄴ제발   2020.04.01    10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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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청년대표님들 아직도 ..   접수
    오늘 mbc보도는 보셨는지요? 파렴치한 조국을 매장한 자랑스러운 윤총장 측근이 채널A 기자와 작당하여 정의당 창당 멤버인 유시민 이사장을 음해하려고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사지로 내몰았던 검찰과 언론 그리고 그 세치혀에 놀아난 잘란 진보 인사들..., 노회찬을..
    시리우스B   2020.04.01    68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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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을 지키는 고통  [1]   접수
    우리 인류의 역사는 원칙을 지키기 위한 희생을 통하여 발전하여 왔습니다. 현실과 타협한 정의는 진정한 정의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을 사라지게 하는 악마의 유혹이지요. 비록 이번 선거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가 나오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는 원칙을 고..
    푸른죽순   2020.04.01    4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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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OUT !!  [1]   접수
    내가 이 글을 쓰려고 고생하며 회원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이제 글만 쓰면 바로 탈퇴할거요.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이 내세운 구호가 "정의" 사회 구현이었습니다. 자신들의 부당함을 감추기 위해 참칭한 이름이 민주"정의당" 이었습니다..
    가짜정의당   2020.03.30    8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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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   접수
    정말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는 경남 양산시 거주 50대 정의당 지지자였는데... 지역구는 민주당, 정당은 정의당 이렇게 투표했던..... 정말 정의당에는 정무감각이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까요? 한심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최악의 경우 지역구 0명 비례의원 0명 최선의..
    참서민   2020.03.30    87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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