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이제 와서 민주당 지지자에 ..   접수
    정의당은 무엇인가 다를 거라는 기대를 걸고 입당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연동형 비례 대표 도입과 더불어 비례정당에 참여 하는 부분에 참여 해야 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도부의 특별 결의문을 읽고 동의는 할 수 없지만 이해는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서우경   2020.03.30    88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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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부터라도 민주당을 위한 ..  [6]   접수
    여기 제안 게시판만 해도 문빠들이 점령한 듯 합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로 친노 친문들은 한을 풀고자 함인지 여론전에 집착하고 집요해졌습니다. 온간 보도에 선동질, 이간질, 심리전,,,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목적을 이루고자 합니다. 가장 많이 그들이..
    레인메이커   2020.03.29    13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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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스민 "위안부 기림비 결의..   접수
    일본이 싫어 한다는 이유로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 반대한 이자스민이 정의당 비례 후보다  이런 당이 정의당인가 ?  이자스민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 반대" 대체 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4010910420766471&outlink=1&..
    팽수팽   2020.03.28    9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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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도지사 만들어 주고 , ..   접수
    무식하고 머리도 나쁘고 파렴치 하기 까지한 정의당이  민주당 협박하며 자기들 한테 후보 단일화 안해 주면  끝까지 완주해서 결국 미통당만 호강 시켜 줬다  김문수가 누구 덕에 경기도지사 됐나  오세훈이 누구 덕에 서울 시장 됐나  ..
    팽수팽   2020.03.28    9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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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철나경원오세훈 당선되길..  [2]   접수
    이호영 후보 홈페이지에서 퍼왔는데요  " 정의당이 추구하는 진보의 선명한 가치로 정의당답게 당당하게 완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꼴깝이라 생각합니다.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에서 엎치락 뒷치락 박빙을 이루고 있는 곳..
    칠공이육   2020.03.28    139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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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정의당    [12]   접수
    전 민주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고, 그간 비례는 물론이고 대선은 심상정을 찍은 40대 중반의 지지자 입니다. 지난 총선때 다른곳은 몰라도 심상정은 꼭 당선되어야 한다고. 저런 사람은 국회에 꼭 있어야 한다고 떠들고 다녔었고. 민주당이 이길것 같으면, 지역구든, ..
    열한개의숲   2020.03.27    234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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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   접수
    조국사태 더 치열하게 싸웠어야 한다구요?  조국 전 장관을 음해하는 세력과 더 치열하게 싸웠어야죠.    그 때 의석수 때문에 이리 저리 계산 재고 판단을 잘못한 과욕이 오늘의 사태를 불러왔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
    정의공정평화   2020.03.27    9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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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합니다. 우리의 길을 뚜벅..  [9]   접수
    비례정당 이걸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고 미통당을 잡기위해서 라는 그럴싸한 명분 거기다 탄핵까지 언급하면서... 다 원칙이 무너진 조잡스런 생각이고 다 본인들 밥그릇을 위한 치졸한 생각입니다 30년 넘게 민주당을 위해 선거했고 4년전도 민주당을 찍었던 사람입니다. ..
    강진기   2020.03.27    16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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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의 아집과 한계   접수
    도데체 지금 뭐하고 있는거냐? 고  묻고 싶습니다  정의당의  고결함은  이제  퇴색되어  고구마 고루함으로 썩고 있읍니다   민주당의 위성정당을  꼼수를 막기 위한 꼼수라고 하셨나요 ? 맞습니다 꼼수입니다  미통당의 꼼..
    오~예스   2020.03.27    8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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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함이 분노가 되고 있습니다.   접수
    답답함이 분노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싸움에서 전혀 필요 없는 양비론을 내세우는 모습도 기가 막힌데 조국 찬성 참회라뇨? 왜 이러시는지요? 정의당을 정말 지지해 왔고, 노회찬님의 죽음을 애통해 했고, 지난 대선 후 심상정의 선거비용까지 후원한 마음이 깊은 상처를..
    주둥이   2020.03.27    8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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