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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몰아네고 민주당과 한판..
접수
민주당과 진보나누기 싸움인가..... 이 역사적시기에 이대로가다 우린 소멸 됩니다. 큰틀에서 선거전략을 명확히 하고 가야합니다. 당원 투표해야합니다, 선거전략의 정확한 대원칙과 합의를 해야 소수정당-> 교섭단체 -> 정책을진정한 여권진보정당이 됩..
소영남편  
2020.04.17  
744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연동형비례대표제 보완하세요~..
접수
이번엔 지역구, 비례 모두 한정당으로 몰았습니다. 조국때 단호하지 못했다고 반성한다던 청년당원들의 인터뷰보고 그때 결정한 느낌이 듭니다. 기존의 정의당이미지가 아니고, 새로들어온 청년분들은 미통당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 했었네요. 조국이 결백하다..
또라  
2020.04.17  
710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접수
이번 선거 결과는 매우 아쉽습니다. 그러나 예견된 것이기도 했습니다. 비례대표의 구성도 그렇고 너무 원칙에만 매달려서 전략의 유연성을 잃어 버린 점 등... 그래서 진보 세력에 대한 큰 호응을 받는 분위기를 정의당의 외연 확장으로 이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안아빠  
2020.04.17  
559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정의당에게 바라는 점
[1]
접수
정의당을 지지하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대선 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작은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공약과 가치가 선명한게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전분야의 걸친 공약 하나하나에서 "정의" 라는 가치가 느껴지는 게, 대한민국 정당 중에서 유일하게 정당의 ..
hktwo  
2020.04.17  
729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선거법개정 반드시 필요하지만
접수
민생법안들을 최우선으로 내세웠으면 좋겠다.
baebsae  
2020.04.16  
448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아직도 정신치료를 받지 못한 ..
접수
나라를 팔아먹으면 나베와 언주뎅이가 아니라 상정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동자를 총알받이로 삼아 호의호식하고, 민주주의에 의거해 선출된 문통 탄핵.. 상정씨 주뎅이 ㅋㅋ 지지율 10% ??? 뭔 개솔입니까. 너 미쳤죠? 노동좀 하세요. 이빨 그만 털고. 내가 노회찬..
조센일보방씨재롱이  
2020.04.16  
1113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진보의 스펙트럼은 넓습니다. ..
[1]
접수
정의당의 정당 정책은 그다지 민주당과 차별이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범위의 차이이고, 시기의 차이 일 뿐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은 배신의 당이 될 뻔했습니다. 민경욱마저 되었다면 정말 저는 이정미, 심상정 의원을 다시는 가슴에 두지 않을 뻔 했습니다. 이제 ..
미노지  
2020.04.16  
840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응원합니다.
접수
저는 울산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 처음 투표를 한 이후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는 다른 세상에 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줄곧 민주당 계열의 정당만을 선택해왔으며, 현재도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원칙이 무시되는 ..
겉절이  
2020.04.16  
585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그렇지만 정의당 응원합니다.
접수
항상 지역구는 민주당 이나 진보 계열에 투표 해왔고, 비례당은 늘 정의당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그리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못했네요. 정당이 집권과 권력에 욕심을 내는 게 부끄럽거나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동형 비례제 합의 과정에서 캡을 늘..
지연이  
2020.04.16  
62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 새로운 국회의 최초 법안
접수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놓는 법안을 정의당에서 먼저 내놓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의당은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막나가는 미통당, 막나가는 검찰권력, 막나가는 언론들때문에 개혁정부가 뒤집힐까하는 불안심리가 팽배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미통당에..
baebsae  
2020.04.16  
42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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