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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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이지안 부대변인, 국기문란을 국기문란으로 덮어 국정조사 막겠다는 꼼수 치졸하다 대변인실 2013.06.25 2205    0 |
대변인실 | 2013.06.25 |
331 | 이정미 대변인, NLL포기 호언장담 서상기는 의원직 사퇴해야 할 것 대변인실 2013.06.25 2502    0 |
대변인실 | 2013.06.25 |
330 | 이정미 대변인, 6.25 발발 63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13.06.25 2042    0 |
대변인실 | 2013.06.25 |
329 | 이지안 부대변인, MBC는 국정원 불방사태 해명해야 대변인실 2013.06.24 1943    0 |
대변인실 | 2013.06.24 |
328 | 이지안 부대변인, 박근혜정부 대학생 연행, 불난 민심에 기름부었다 대변인실 2013.06.21 2652    0 |
대변인실 | 2013.06.21 |
327 | 이지안 부대변인, MB정권 통계조작 대국민사기극 청문회통해 진상규명하자 대변인실 2013.06.19 2040    0 |
대변인실 | 2013.06.19 |
326 | 중소상인자영업자위원회, 남양유업 본사측은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홍원식 회장이 직접 나서 사죄하.. 대변인실 2013.06.19 2186    0 |
대변인실 | 2013.06.19 |
325 | 이지안 부대변인, 국민행복연금 이러다 국민갈등연금될라 대변인실 2013.06.19 1742    0 |
대변인실 | 2013.06.19 |
324 | 이정미 대변인, 국정원 사태 새누리당 적반하장, 국정조사가 답이다 대변인실 2013.06.18 1982    0 |
대변인실 | 2013.06.18 |
323 | 이지안 부대변인, 언론자유 훼손한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의 퇴진을 촉구한다 대변인실 2013.06.17 1967    0 |
대변인실 | 2013.06.17 |
322 | 이정미 대변인, 6.15공동선언 13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13.06.15 2076    0 |
대변인실 | 2013.06.15 |
321 | 이정미 대변인, 검찰의 국정원 수사결과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06.14 1948    0 |
대변인실 | 2013.06.14 |
320 | 이지안 부대변인, 홍준표는 진주의료원 복지부 재의요구 수용하라 대변인실 2013.06.14 1871    0 |
대변인실 | 2013.06.14 |
319 | 박원석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 위해 이중적 태도 버리고 진정성 보여야” 원내공보국 2013.06.13 1611    0 |
원내공보국 | 201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