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바로가기   http://bit.ly/핵오염수피해지원조례

"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에 함께 합시다" [ 1가구 1현수막 달기 ] 아파트 베란다, 주택 대문, 담벼락 등 게시용 현수막 신청 받습니다~ * 사이지 : 가로 100cm * 세로 90cm * 가격 : 장당 5,000원 * 신청 방법 - 각 지역위원회(곡성구례, 광양, 무안, 목포, 영암) - 그외 지역 당원은 전남도당(061-276-6306) 또는 사무국장 문경옥

9월 11일 메가박스 목포하당점에서 영화 '허스토리' 단체상영을 했습니다. 목포평화위원회와 정의당 전남도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단체상영은 85명의 시민이 관람하였으며, 영화가 끝난 후 민규동 감독님과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지방선거가 끝나고 오랜만에 다들 함께 모여 격려도 하고 회포도 푸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전남도당 2018 지방선거 후보자 워크샵을 보성제암산휴양림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간략히 연고자 DB방식 및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와, 주요일정, 현재까지 선거구 조정상황 등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1부 진행한 후, 본격적으로 "현재 나의 지방선거 준비 정도는?" 이라는 주제로 각 후보자들의 3분 스피치를 진행하고 열띤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여인두 목포시의원, 이보라미 영암군위원장님을 패널로 모시고 지방선거와 관련된 이모저모한 무수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 전남도당 화이팅입니다!

-광양시위원회 김상기 사무국장- 정의당 진보정권  1기 탄생 동남풍은 붑니다. 도당 동지 가족 당원들 광양 방문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부침개로 익어가는 한바탕 웃음꽃 초겨울 정의당 전남도당 가족운동회에 때마침 평창올림픽 성화가 축하 의미로 광양에 봉송되고 광양 소녀상 건립의 뜻 깊은 성금에 십시일반 정성이 모아지고  여수시지역위 당원들의 분주한 부침개 만드는 지글지글거림, 그  고소한 향기가 목포 무안 영암에 전달돼 당원들을 속속 부르고 보성에서 늦둥이를 안고 달려 오는 당원, 순천당원들은 바로 이웃이라 일찍 자리를 잡고 구례 당원님들은 저쪽에 윤소하 도당위원장은 윷놀..

2017년 전남도당 대의원대회가 목포 청소년 수련관에서 대의원 과반 이상의 참석으로 개회하였습니다. 제4기 동시당직선거로 선출된 이후 중앙대의원과 당연직 도당대의원 분들 모두 함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업평가 및 결산, 하반기 사업계획 승인 및 예산안 승인, 기타 안건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제4기 전남도당은 2018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차게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포, 영암, 무안, 순천, 광양, 영암, 여수 지역위 분들 모두 함께 한자리에 모여 우애도 나누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은미 부대표님과 장화동 광주시당 위원장님께서 오셔서 인사말씀과 함께 뒷풀이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워크샵의 본 시간은 허정민 전 목포시의회 부의장님의 '선거 필승 전략 이렇게 하면 당선된다'란 주제로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강의가 끝나고도 열띤 토론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결의의 뒷풀이 긴~ 긴~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의당전남도당 화이팅입니다!!

조선산업 구조조정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하청노동자의 고용·임금 보장을 위해 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와 현대삼호중공업지회, 삼호하청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 그리고 정의당 전남도당, 정의당 목포시위원회 식구들이 함께 유인물 배포 운동을 펼쳤습니다.   6월 30일은 현대삼호중공업을 중심으로 유인물을 배포했고, 7월 1일은 현대를 제외한 다른 중소조선업체를 중심으로 유인물 배포 운동을 이틀간에 거쳐 진행했습니다.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조정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노동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진상규명 활동 보장과 특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특조위 강제 종료 중단하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는 원래 2015년 1월부터 시작해야 했으나 정부의 집요한 방해와 새누리당의 비협조로 8월이 돼서야 예산이 책정되고 활동이 재개되었다. 특별법에 ‘위원회가 구성을 마친 날’로부터 1년 6개월의 조사기간을 보장하므로 종료시점은 2017년 2월이 타당하다   하지만 해수부는 특조위에 조사활동을 중단하고 7월부터 백서 발간 활동을 하라는 공문을 여러 차례 보내며 압박하고 있다. 이는 이석태 특조위원장의 발언 그대로 세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