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대통령 선거때 심상정씨 투표..  [1]   접수
    근데 지금은 솔직히 정의당 하고 있는거 보면 안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무슨 차별금지법이고 범죄자 인권 운운하는거 보면 참 가관입니다 법지키고 사는 사람이 호구되는 세상 만들기 딱 좋던데요?   그리고 여성인권만 주구장창 이야기하는데 남자로..
    즐겁게하루하루   2020.11.07    7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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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해서 사람도 못만날 세상.   접수
     요즘 보면 인간 관계에 험오감이 생기네요. 특정한 행동을 할때 일일  물어 보거나 증거를 남기지 않는 이상. 성추행이 될수 있고, 청탁이 될수 있고, 범법자가 될수 있어요. 이런 세상 참 살기 좋겠네요.  이렇게 억울한 상황 놓이지 않을 것 같죠. 정치..
    망상대리자   2020.11.05    4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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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운동간 경호건 제안드려요   접수
    안녕하세요 정의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블렛케이(민간군사기업) 교육이사/선임전술교관, KKM 크라브마가협회 대외협력위원/교관, CMAS 컴벳다이버 스쿨 수석교수 잭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당 선거운동간 최고의 경호서비스를 제공하고자 ..
    기범   2020.11.04    5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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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노동자 청소 노동자 죽음..   접수
    택배 노동자들 죽음과 청소 노동자들 중소 기업 공장 일용 노동자들과 정의당은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이곳에서 하소연 해 보았자 답변은 침묵입니다. 왜? 자신들이 친 사기가 탄로 나니까 한 일이 하나도 없거든, 그래 놓고 선거 때만 되면 사기치고 표 달라고 하..
    메시아   2020.10.28    5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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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호정은 왜 정의당을 선택 했..  [2]   접수
    최근 류호정 의원이 국회 앞에서 노동자복을 입고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언론에 나왔다. 물론 나는 코웃음을 쳤다. 저런 일 한번 진지하게 해보지도 않은 것(분)이 무슨 피켓을 들고 처 서 있는지 말이다. 민주노총 귀족 노동자들 홍보하고 다닌 분이 헬멧 쓰고 서 ..
    메시아   2020.10.28    125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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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 가고 안가고   접수
    조문이 무슨 장난 입니까. 나도 이건희에게 공도 공이지만 과가 많은 것은 압니다만 죽음에 대한 예의는 어디에 갔나요.  박원순 시장 때에도 그러더만 죽음에 대한 예의 어디 갔어요. 과가 눈꼽만큼 이라도 있으면 조문 안가기로 했어요?
    망상대리자   2020.10.26    68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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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석이 니 뭔데?  [1]   접수
    검찰이 니한테는 그리 공정하고 깨끗하드나? 검찰개혁이 민주당만의 소망인가? 정의당이 배출한 인재 진짜 출중하다 ㅋ 진중권에 박원석이 ㅋ  월북자 사건때는 북한함정 쏴버리라는 김종대에 와 진짜... 니들이 요새 하는 짓거리보면 새누리당이 혀를 차겠..
    수상한나트륨   2020.10.21    88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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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 정의당이네요.  [1]   접수
    정의당은 이제 더이상 진보정당이 아니죠? 페미니스트 당으로 당명도 바꾸세요. ㅎㅎ 어짜피 변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국회에서 그거 먼 짓인가요? 보고 웃기고도 참 슬펐네요. 코스프레 말이죠. 이젠 더이상 정의당에 희망같은 것은 품지 않겠습니다.ㅎ
    무감각   2020.10.16    9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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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장 30초 시연의 함정.  [2]   접수
    검찰이 표창장 만들기 쌩쇼.  30초만에 표창장 만들었다. 해서 보니까. 또 검찰놈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속이고 있네요.  이번 검찰의 30초 표창장 쇼를 카레 만들기로 비유 하자면. 검찰은 감자, 고기, 양파, 당근을 썰고 카레가루를 물에 풀고 이것을 다..
    망상대리자   2020.10.16    68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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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주거 안정 - 직접 월세값..   접수
    여당에서 이미 '표준임대료'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당이니  '월세액, 전세액 상한제'를 우리 당이 공식적인 정책으로 주장해도 되지 않을까요?  보수당이나 보수적인 국민들이 '재산권 침해' 운운하며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김철식   2020.10.13    3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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