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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정의당 제8기 당대표, 부대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16
1330
0
안타깝습니다.
[1]
접수
당원은 아니지만 진보정당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돌이켜보면 민주당이 연합정당을 제안했을 때 정의당은 참여했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정의당의 정치적인 비중때문에라도 녹색당과 미래당이 떨어져 나가지도 않았을 거고 정의당 7~8석 녹색..
guitarssam  
2020.03.25  
876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촛불의 명령인 시대적 책임을 ..
접수
촛불은 박근혜를 탄핵시켰고, 그 잔당인 자한당이 남아서 촛불정부인 문재인정부를 사사건건 발목 잡는 것을 그대로 지켜봐야했습니다. 여전히 광화문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으로 가슴에 촛불을 담고 어금니를 깨물었습니다. 인권을 유린하는 조국가족분들의 수사는 마치 ..
진보의깃발  
2020.03.25  
1052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두개의 위성 정당 합당해야
[3]
접수
더불어 민주당, 열린민주당은 쑈는 적당히하고, 정직하게 합당하는 게 맞다. 모두 서초동 집회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던 사람들과 여당 혹은 친여성향의 여당출신 국회의원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정당들이고 친민주당 정당들이다. 갑이 원래 내주기로 했던 을들의 시장에 ..
baebsae  
2020.03.24  
117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지금도 안 늦었어요
접수
지금이 마지막입니다. 정신차리세요.
꼴라  
2020.03.24  
767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강성진보 열린민주당 이동중....
 
접수
예전 정의당 지지율이 높을때 온전히 정의당의 지지율이었을까요 강성진보지지자들에게 민주당의 대안이 정의당 이었죠 민주당 35프로시 정의당자체5프로 + 민주성향 강성진보 5프로 이상은 된다고 보여짐 현재상황 열린민주당이 미친척 대놓고 강성진보 내..
Sky568  
2020.03.24  
1429  
1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0명 (10%)
비례대표선거의 오해와 진실
접수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우리 헌정사에 처음 연동형 비례대표제도가 도입된 획기적인 선거입니다. 비록 어슬프긴 해도 그래도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분명 발전이고, 이 발전을 이끈 것은 정의당입니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이란 전대미문의 위..
푸른죽순  
2020.03.24  
889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당원의 목소리
접수
노회찬 의원님 별세 직후의 지지율 14.3% 가 이제는 3.7%로 떨어졌네요. 뭣들 하고 계시나요? 노의원님의 별세로 얻은 지지율을 깜도 안되는 비례1번 류호정을 지키는 동안 점점 더 까먹고 있네요. 어이없는 분들이네요.
서초아재  
2020.03.23  
1399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작금의 비례대표와 관련한 논..
[1]
접수
안녕하세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 비례대표선거와 관련하여 펼쳐지고 있는 작금의 현상을 보면서 너무도 답답하여 제언을 하는 바입니다. 1. 논의의 쟁점정리 현재 민주당과 통합당은 위성정당을 만들어 그 곳을 통하여 비례대표후보를 정하여 선관위에 제출..
푸른죽순  
2020.03.22  
1481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남동생이 8년간 불법 체류자인..
접수
남동생이 8년간 불법 체류자인 이자스민이 대한 민국 국회의원 웬 말이냐? 수준이 박근혜인 심상정아 ~~ 일본이 싫어 한다는 이유로 위안부 기림비 반대한 이자스민이 국회의원이 웬 말이냐? 이게 정의냐? 심상정아 ~~
팽수팽  
2020.03.22  
840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과정 보다는 결과 ???
[4]
접수
결과 만능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총선 또한 결과만능주의에 살고있습니다. 정의당이 추구해 왔던 길이 모두가 결과만능주의적 행보였나요 ??? 당원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의당은 다른당 보다 과정을 더 중시하는 당 아닙니까 ????? ..
화니님  
2020.03.22  
1211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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