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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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9 | 한창민 대변인, 이정현 대표 단식 중단과 새누리당 국감 복귀 관련 대변인실 2016.10.02 936    0 |
대변인실 | 2016.10.02 |
6088 | 한창민 대변인, 6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대변인실 2016.10.01 738    0 |
대변인실 | 2016.10.01 |
6087 | 심상정 상임대표, 제68주년 국군의날 기념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10.01 850    0 |
대변인실 | 2016.10.01 |
6086 | 한창민 대변인, 조원진 의원은 친박의 품격을 지켜라 대변인실 2016.09.30 945    0 |
대변인실 | 2016.09.30 |
6085 | 정의당 10월 1일(토)/2일(일)/3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6.09.30 568    0 |
대변인실 | 2016.09.30 |
6084 | 한창민 대변인, 성과연봉제 미도입 기관 패널티 부여하겠다는 박근혜정부 참으로 치졸하다 대변인실 2016.09.30 949    0 |
대변인실 | 2016.09.30 |
6083 | 심상정 상임대표, 제20회 노인의날 기념식 축사 전문 대변인실 2016.09.30 1058    0 |
대변인실 | 2016.09.30 |
6082 | 한창민 대변인, 사드 제3부지 발표 / 청와대, 꼼수로 의혹 덮을 수 없다 / 진실규명이 끝나지 않는 한 세.. 대변인실 2016.09.30 718    0 |
대변인실 | 2016.09.30 |
6081 | 노동위원회, 철도공사와 부산교통공사는 이미 불법으로 판결난 직위해제 철회하라 대변인실 2016.09.29 1028    0 |
대변인실 | 2016.09.29 |
6080 | 정의당 9월 30일(금) 일정 대변인실 2016.09.29 637    0 |
대변인실 | 2016.09.29 |
6079 | 심상정 상임대표·이정미 부대표, 공공운수노조·공공연맹 공동 총파업투쟁 결의대회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09.29 905    0 |
대변인실 | 2016.09.29 |
6078 | 한창민 대변인, 중앙노동위의 입장을 주목한다. 대변인실 2016.09.29 869    0 |
대변인실 | 2016.09.29 |
6077 | 한창민 대변인, 검찰의 영장이 향할 곳은 서울대병원이 아닌 경찰청이다 / 새누리당은 국회의장 고발 취.. 대변인실 2016.09.29 1019    0 |
대변인실 | 2016.09.29 |
6076 |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 더 늦으면 진짜 늦는다 / 독성물질 생활용품, 정부 대응 한심하다 / 박근혜정.. 대변인실 2016.09.29 967    0 |
대변인실 | 201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