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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브리핑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73 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

청년정의당 2023.03.03     261     0

청년정의당 2023.03.03 261
72 노조 향한 거짓말·날조·무지,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

청년정의당 2023.02.22     240     0

청년정의당 2023.02.22 240
71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통과,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

청년정의당 2023.02.16     268     0

청년정의당 2023.02.16 268
70 대가성으로 볼 수 없다는 곽상도 아들 50억 원, 역사에 길이 남을 ‘..  [1]

청년정의당 2023.02.08     266     0

청년정의당 2023.02.08 266
69 ‘확률형 아이템’ 규제 첫 관문 통과, ‘컴플리트 가챠’ 금지 막타까..

청년정의당 2023.02.02     245     0

청년정의당 2023.02.02 245
68 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난민들, 국제규범에 걸맞은 인도주의..

청년정의당 2023.01.30     236     0

청년정의당 2023.01.30 236
67 영문 모를 관리비 폭탄의 ‘역세권 청년주택’, 청년의 집은 ATM이 아..

청년정의당 2023.01.27     314     0

청년정의당 2023.01.27 314
66 제8회 학생인권의날, 학생 인권을 향한 길에 제동이 걸려선 안 됩니..

청년정의당 2023.01.26     236     0

청년정의당 2023.01.26 236
65 이 시대 투명 인간들의 ‘가짜 3.3 노동’, 그들에게 ‘노동자’라는 이..

청년정의당 2023.01.18     243     0

청년정의당 2023.01.18 243
64 뒷담화 외교에 이은 이간질 외교, 대통령이 말 한 마디로 오히려 천..

청년정의당 2023.01.17     278     0

청년정의당 2023.01.17 278
63 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 지하철이 떠나는 ..

청년정의당 2023.01.13     283     0

청년정의당 2023.01.13 283
62 얼어붙은 청년 일자리, 윤석열식 노동개악은 얼음물을 쏟아붓는 격..

청년정의당 2023.01.12     320     0

청년정의당 2023.01.12 320
6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환영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10     275     0

청년정의당 2023.01.10 275
60 지방대학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09     362     0

청년정의당 2023.01.09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