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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브리핑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01 사망 직원 빈소에서 유족에게 막말한 코스트코 대표, ‘사람’ 없는 ..

청년정의당 2023.07.28     469     0

청년정의당 2023.07.28 469
100 정작 교권 보호 조례안은 반대한 국민의힘, 상대 비난에만 살아 움..

청년정의당 2023.07.26     323     0

청년정의당 2023.07.26 323
99 국민의힘·민주당, 가상자산 전수조사 앞에서는 한 편이 되는 기득권..

청년정의당 2023.07.24     188     0

청년정의당 2023.07.24 188
98 박경석 전장연 대표 체포, 민주주의는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와야 ..

청년정의당 2023.07.17     174     0

청년정의당 2023.07.17 174
97 ‘친북 독립유공자 안 된다’는 박민식 장관 발언, 친북 독립유공자는..

청년정의당 2023.07.03     165     0

청년정의당 2023.07.03 165
96 홀로 승강기 수리하던 20대 정비사의 추락사, 노동자 안전을 비용..

청년정의당 2023.06.26     191     0

청년정의당 2023.06.26 191
95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통한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재..

청년정의당 2023.06.21     182     0

청년정의당 2023.06.21 182
94 교육 대해 말잔치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폭..

대변인실 2023.06.16     194     0

대변인실 2023.06.16 194
93 곤봉으로 노동자 진압한 경찰, 노동자를 향한 선전포고 [이재랑 대..

청년정의당 2023.05.31     250     0

청년정의당 2023.05.31 250
92 ‘기획분신설’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 사람이 쓴 글이 아니..

청년정의당 2023.05.18     280     0

청년정의당 2023.05.18 280
91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촉구, 더이상 단 한 명의 국민도 잃을 수 ..

청년정의당 2023.05.16     283     0

청년정의당 2023.05.16 283
90 정당한 정당 연설회 방해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5.11     235     0

청년정의당 2023.05.11 235
89 서울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사용 불허 관련, 성소수자를 지우는 행..

청년정의당 2023.05.04     188     0

청년정의당 2023.05.04 188
88 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수탁, 청년재단을 친윤 청년 양성소..

청년정의당 2023.04.25     228     0

청년정의당 2023.04.25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