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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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이지안 부대변인, 허태열 임명은 국민대통합 포기선언 대변인실 2013.02.18 2584    0 |
대변인실 | 2013.02.18 |
163 | 이지안 부대변인, 황교안.김병관.유정복 부실검증, 인사청문회 각오해야 대변인실 2013.02.17 2349    0 |
대변인실 | 2013.02.17 |
162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정부 3차인선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02.17 2207    0 |
대변인실 | 2013.02.17 |
161 | 이지안 부대변인,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 사퇴 관련 대변인실 2013.02.13 2325    0 |
대변인실 | 2013.02.13 |
160 | 이지안 부대변인, MB부부 '셀프훈장', 얼굴에 철판 깔았나 대변인실 2013.02.13 2308    0 |
대변인실 | 2013.02.13 |
159 | 이정미 대변인, 북한 3차 핵실험 관련 [1] 대변인실 2013.02.12 8152    0 |
대변인실 | 2013.02.12 |
158 | 이지안 부대변인, MB-박당선인-새누리, 이동흡폭탄 밀어붙여 민심폭탄 맞고 싶은가? 대변인실 2013.02.06 2144    1 |
대변인실 | 2013.02.06 |
157 | 이지안 부대변인, MB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셨다"고요? 대변인실 2013.02.05 1876    0 |
대변인실 | 2013.02.05 |
156 | 이지안 부대변인, 고 장준하 선생 39년만의 무죄확정, 사법정의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대변인실 2013.02.05 2082    0 |
대변인실 | 2013.02.05 |
155 | 이지안 부대변인, MB-박당선인, 이동흡 폭탄 돌리기 그만해야 대변인실 2013.02.04 2129    0 |
대변인실 | 2013.02.04 |
154 | 이지안 부대변인, 대선개입 반성은커녕 고소 남발하는 국정원의 적반하장 대변인실 2013.02.04 2062    0 |
대변인실 | 2013.02.04 |
153 | 이정미 대변인, 김용준 사태는 朴의 밀봉·깜깜이 인사스타일 때문 대변인실 2013.02.01 1788    0 |
대변인실 | 2013.02.01 |
152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과 경찰의 ‘짜고치는 고 스 톱’ 대변인실 2013.02.01 1989    0 |
대변인실 | 2013.02.01 |
151 | 이지안 부대변인, 청와대 새누리당 인수위는 이동흡 사퇴 서둘러 공식화해야 대변인실 2013.01.31 1988    1 |
대변인실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