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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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이지안 부대변인, 계속되는 공무원노조원 연행, 이제라도 노조설립신고 처리해야 대변인실 2013.06.05 1810    0 |
대변인실 | 2013.06.05 |
303 | 박원석 원내대변인, 민주당 김한길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관련 원내공보국 2013.06.05 2004    0 |
원내공보국 | 2013.06.05 |
302 | 이지안 부대변인, 박근혜정부가 나서 원전마피아 비리사슬 끊어라 대변인실 2013.06.05 1892    0 |
대변인실 | 2013.06.05 |
301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정부 '고용률 70% 달성 로드맵' 관련 대변인실 2013.06.05 1853    0 |
대변인실 | 2013.06.05 |
300 | 박원석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최경환 교섭단체 대표연설 관련 원내공보국 2013.06.04 1770    0 |
원내공보국 | 2013.06.04 |
299 | 이지안 부대변인,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날치기 주총 관련 대변인실 2013.06.04 1959    0 |
대변인실 | 2013.06.04 |
298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취임 100일 관련 대변인실 2013.06.04 1858    0 |
대변인실 | 2013.06.04 |
297 | 이지안 부대변인, 이정현 홍보수석 임명 관련 대변인실 2013.06.04 2123    0 |
대변인실 | 2013.06.04 |
296 | 이지안 부대변인, 전재국 탈세 적발해 전두환 미납추징금 징수하라 대변인실 2013.06.03 2053    0 |
대변인실 | 2013.06.03 |
295 | 이지안 부대변인, 황교안 장관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배후를 숨기려 하는가 대변인실 2013.06.03 2132    0 |
대변인실 | 2013.06.03 |
294 | 이지안 부대변인, CU편의점 BGF리테일 대국민사과 관련 대변인실 2013.05.31 1910    0 |
대변인실 | 2013.05.31 |
293 | 이지안 부대변인, 육사 성폭행 은폐시도 충격, 단호한 일벌백계와 확실한 재발방지책 수립해야 대변인실 2013.05.30 2036    0 |
대변인실 | 2013.05.30 |
292 | 이정미 대변인, 하시모토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 망언 관련 대변인실 2013.05.30 1901    0 |
대변인실 | 2013.05.30 |
291 | 이지안 부대변인, 조세도피처 3차명단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05.30 2056    0 |
대변인실 | 201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