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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브리핑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당명 개정 절차 안내

정의당   2025.04.15   5881   0

정의당 2025.04.15 5881
제21대 대선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후보 선출 방법 안내

정의당   2025.04.16   10451   0

정의당 2025.04.16 10451
73 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

청년정의당 2023.03.03     320     0

청년정의당 2023.03.03 320
72 노조 향한 거짓말·날조·무지,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

청년정의당 2023.02.22     301     0

청년정의당 2023.02.22 301
71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통과,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

청년정의당 2023.02.16     331     0

청년정의당 2023.02.16 331
70 대가성으로 볼 수 없다는 곽상도 아들 50억 원, 역사에 길이 남을 ‘..  [1]

청년정의당 2023.02.08     339     0

청년정의당 2023.02.08 339
69 ‘확률형 아이템’ 규제 첫 관문 통과, ‘컴플리트 가챠’ 금지 막타까..

청년정의당 2023.02.02     302     0

청년정의당 2023.02.02 302
68 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난민들, 국제규범에 걸맞은 인도주의..

청년정의당 2023.01.30     301     0

청년정의당 2023.01.30 301
67 영문 모를 관리비 폭탄의 ‘역세권 청년주택’, 청년의 집은 ATM이 아..

청년정의당 2023.01.27     409     0

청년정의당 2023.01.27 409
66 제8회 학생인권의날, 학생 인권을 향한 길에 제동이 걸려선 안 됩니..

청년정의당 2023.01.26     299     0

청년정의당 2023.01.26 299
65 이 시대 투명 인간들의 ‘가짜 3.3 노동’, 그들에게 ‘노동자’라는 이..

청년정의당 2023.01.18     313     0

청년정의당 2023.01.18 313
64 뒷담화 외교에 이은 이간질 외교, 대통령이 말 한 마디로 오히려 천..

청년정의당 2023.01.17     352     0

청년정의당 2023.01.17 352
63 장애인 시민들에게 5분도 허락할 수 없다는 법원, 지하철이 떠나는 ..

청년정의당 2023.01.13     347     0

청년정의당 2023.01.13 347
62 얼어붙은 청년 일자리, 윤석열식 노동개악은 얼음물을 쏟아붓는 격..

청년정의당 2023.01.12     379     0

청년정의당 2023.01.12 379
6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환영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10     350     0

청년정의당 2023.01.10 350
60 지방대학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청년정의당 2023.01.09     425     0

청년정의당 2023.01.09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