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 당 임을 확실히 했네요.   접수
    최소한 재작년 대선 전후부터는 문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이후 사실상 문의 지배를 받는 정당이 되긴 하였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 실낱같은 정의는 남아 있는 줄 알았습니다. 심상정 씨 !! 지금 이런 행보로 내년에 민..
    총각무   2019.09.08    1080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정의당 끝  [1]   접수
    정의당도 기성 정치세력이였네요. 정의당도 이제 접습니다. 
    Ffhhf   2019.09.08    852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비겁한 정의당 실망입니다.  [1]   접수
    정의당. 늘 항상 비례대표에 표를 던져왔고  노회찬 대표님에게 후원과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선거때면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여 표를 합해????왔고  노회찬 심상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정의당은 정의로웠고 약자편에 서서  손해를 ..
    하늘보다   2019.09.07    1116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정의당 ..   접수
    당 명처럼 행동해 줘서 감사 합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참고 할께요~
    비루스   2019.09.07    758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 정의가 없는 정의당! ??   접수
    요즘 사람들이 부르는 정의당 이름입니다~~~ 
    졍이   2019.09.07    857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지도부 감사합니다~   접수
    그동안 밀린 당비도 내고 후원금도 내려고 전화했는데  심상정대표님 안내멘트만 나오고 전화를 받지 않네요~ 토요일은 당직자가 한명도 없나보죠~ 기왕하시는거 쉬는 날에 대한 멘트도 함께 해주시면 좋을뻔 했습니다. 안내말씀대로 따라가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토요..
    소하   2019.09.07    844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 법령질의) 검찰총장도 국회에..   접수
    안녕하세요? 법 지식에 부족해서 한가지 궁금한 사실을 여쭙니다. 최근 조국 후보자 관련 사태를 보면서 정치계와 언론 그리고 특히 검찰의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이야 곧 선거가 있으니 판단할 수 있고 언론은 기사조회를 안함으로써 경각심을..
    무경   2019.09.07    887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그동안은 마음 속으로만 응원..  [1]   접수
    당원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특별한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객관적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부동표였는데 오늘 <조국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 임명권 존중>기사를 읽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와 전혀 상관없는 우리 같은 사람 눈에도 검찰과..
    재이애수   2019.09.07    826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 이번사태 과정에서 정의당은 ..   접수
    존경하는 노회찬의원을 회상하며,, 정의당같은 당이 힘을 얻어야하고 세력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번 정의당의 행위는 이전 통합진보당의 해체과정에서 보여준 자칭 진짜진보라는 사람들이 보여준 행위처럼 비겁했습니다. - ..
    푸른창공   2019.09.07    951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 정의당 당명 바꾸세요. 정의가..  [3]   접수
    정의당이 주장하는 정의는 붕어나 개구리를 위한 정의가 아니라 자신들을 포함한 용족들, 강남좌파, 금수저, 재산 50억 이상 이들의 위한 정의라는 것이 이번에 나타나네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그리도 탐나면 솔직히 그렇다고 하시지. 뭔 쓸데없는 구라로 설레발을 칩니까..
    강호무정   2019.09.07    1312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