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역위원회는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당원 모임을 가졌다.
캠핑 겸 삼겹살데이로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이다.
일상적인 이야기와 정의당과 관련된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하며 당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였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 밤 10시까지 진행되었지만 서로 헤어지는 것이 아쉬울 만큼의 효과가 있었다.
아이들을 위한 물병 뒤집기 게임과 배알도 산책 시간을 가졌으며
청년 당원이 당원 가족의 아이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웃기는 장면의 연출은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다음 모임에도 적극 캠핑을 활용하자는 의견과 번개팅을 주선하자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