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광양시위원회 지역위원장에 출마한 이경자당원입니다.
6개월여 동안 바람의 손을 잡고 잠시 흔들렸다가 이제 다시 제자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다시 서는 이유는 그저
광양에서 정의당이 머물던 자리 지키고 싶어서입니다.
정의당에 있으면
정의로움에
끌려
아프거나 다친 마음
금새
위로되고
치료되니
이번엔
지역위원장으로 다시서고 볼일
함민복의 봄꽃이란 시를 패러디함으로 출마의 변을 대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양시위원회 지역위원장에 출마한 이경자당원입니다.
6개월여 동안 바람의 손을 잡고 잠시 흔들렸다가 이제 다시 제자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다시 서는 이유는 그저
광양에서 정의당이 머물던 자리 지키고 싶어서입니다.
정의당에 있으면
정의로움에
끌려
아프거나 다친 마음
금새
위로되고
치료되니
이번엔
지역위원장으로 다시서고 볼일
함민복의 봄꽃이란 시를 패러디함으로 출마의 변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