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선거구 당대회 대의원에 입후보한 유지영입니다.
2020년부터 대한민국은 코로나 19로 위기에 빠졌었지만 모두 힘을 합쳐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의당이 지금 현 시점은 위기에 빠졌지만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에 미약하지만 힘을 더하고 싶어 많은 고민 끝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성평등한 사회, 여성이 조금 더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정의당이 조금 더 진보당의 색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제가 그럴 수 있도록 많은 지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