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생활과 별개일수가 없는 정치, 아직까지도 기득권만이 독점할려는 정치,
그러기에 소외받는 곳곳의 소수,차별받는 소수,차등적인 삶을 이어갈수 밖에 없는 소수,
이러한 소수가 점점 대다수가 되어가는 구조. 이를 바꿀수있는 것은 진보정치가 가져야 할 몫일것입니다.
우리 이웃과 지역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생활하고 함께 어려움을 해결할려는 생활정치는
우리 정의당이 추구하고 외연을 확대해나가는 길일것입니다.
정의당의 목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어 진보정치의 토대와 미래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노동자와 농민 없는 집권은 없습니다.
노동자 농민이 함께하는 정의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