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전남도당위원장, 위수전 목포시의원, 박명기 목포시위원회 위원장 등 12월 23일(수)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영산강 하구둑 앞에서 정의당 당원들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노동법 개악 반대' 인간띠잇기 1인 시위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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