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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위원회][성명서]‘전남 국립 의대’는 준비된 국립목포대학교에 유치해야 한다.



‘전남 국립 의대’는 준비된 국립목포대학교에 유치해야 한다.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은 전남도청에서 진행한 민생토론회에서 전남권 국립 의대 설립을 약속했다. 이에 염치도 없이 순천시장은 순천대 단독 유치를 주장하고, 전남도지사는 통합국립의과대학 건의를 강조하고 있다.

 

“주객이 전도됐다”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2007년 이명박,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약이었다. 또한 2019년 교육부가 실시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보더라도 목포대 의대 설치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목포에는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자리 잡을 준비된 부지가 존재하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

 

‘전남 국립 의대’는 준비된 국립목포대학교에 배정되어야 한다. 여러 지표와 준비된 부지,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도 ‘전남 국립 의대’는 국립목포대학교가 답이다.

녹색정의당 박명기후보는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밝히는 바이다.

 

2024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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