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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명기] 22대 총선은 윤석열정부의 굴욕적인 대일외교노선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24.03.01)

22대 총선은 윤석열정부의 굴욕적인 대일외교노선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박명기 녹색정의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이하 박명기 후보)105주년 3.1절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참배하며 일본 제국주의의 폭압에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명기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한미일 동맹 강화를 이유로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 일제 강제동원 피해 배상 문제 등 과거사 문제에 면죄부를 주는 굴욕외교로 일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한 지난 228일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 4차 방류가 시작되었음에도 윤석열 정부는 여전히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등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명기후보는 이번 22대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대일 외교노선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하며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및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 피해 지원법 제정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국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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