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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의당 혁신위원회와 울산시당 간담회 실시

정의당 혁신위원회와 울산시당 간담회 실시

-부동산 개혁과 재벌개혁 의제를 가지고 민주당과 차별성을 부각시켜야

 

 

정의당 울산시당(이하 울산시당)은 어제(22) 오후 630분부터 울산시당 사무실에서 당직자와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의당 혁신위에서 1차 의견수렴을 하는 과정으로 진행된 것이며 이혁재(세종시당 위원장)위원과 김창인(21대 총선 선대위 대변인)위원이 참석해서 울산시당 당직자와 당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정의당 혁신위원회는 18명의 혁신위원이 정체성·정책·아젠다혁신 소위원회 / 조직·시스템혁신 소위원회 (1): 지도·대의체계·당원체계 / 조직·시스템혁신 소위원회 (2): 집행·당무체계 / 정치활동혁신 소위원회와 같이 4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선 비례대표 선출방식, 당원 체계 개편, 당 정체성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당 정체성 문제와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차별성이 없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 개혁과 재벌개혁 같은 의제를 정의당이 과감하게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정의당 혁신위는 7/17()까지 혁신위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이후 2차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8/8()까지 최종보고서를 작성한다. 이후 8/16()에 전국위원회에 보고를 거쳐 8/30() 당대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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