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인사말

정의당 울산시당 당원동지 여러분. 울산시민 여러분 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 박대용입니다.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2023년 올해도 정의당은 일하는 시민들의 곁에 있겠습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정의당이 위기의 서민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보의 도약을 위하여 정의당이 가야할 길만을 생각하겠습니다.
더 낮은 곳으로, 더 어려운 노동자의 품으로,
힘들고 지친 분들의 곁에 항상 정의당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결구도를 만들어 편가르는 정치가 아니라 다양성을 인정하는 대전환의 정치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사회가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분담하는 사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의당이. 정의당 울산시당이 울산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입니다. 더 노력할 것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
민생에 늘 귀 기울이고 함께 하며 울산시민의 사랑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1월 2일

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 박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