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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의정비 인상안 철회,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격..
<정의당 울산시당 논평>
"울산시의회 의정비 인상안 철회,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격"

- 의정비 인상안을 제출한 시의회에 시민의 비난이 쏟아지자 시의회는 의정비 셀프인상계획을 접었다. 늦었지만 다행스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당초 시의회가 의정비 인상계획을 표명하자마자 정의당은 시민의 바램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시의회에 대하여 논평을 통해 인상안의 부적절함을 지적했고  민의를 살펴 동결하기를 요구했다.

 그러나 시의회는 의원총회를 통해 인상안을 강행하므로서 시민과 야당의 목소리를 외면했다. 결국 전국적인 부정여론이 격화되고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뒤늦게 인상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한것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 격이 아닌가 싶다. 유권자인 시민을 잃어 버리고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자문해 보길 바라며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선출된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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