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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대구, 14일까지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https://www.khan.co.kr/local/Daegu/article/202307021003001


>> 기사 본문 중.

앞서 정의당 대구시당은 지난 5월 2주간 자체적으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상담창구’를 열어 피해사례를 조사한 결과 10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동의없이 신탁을 끼고 전세계약을 하거나 임대인 변경 후 경매에 들어간 사례, 대출받은 후 주택을 노숙인에게 명의이전을 하는 등 다양한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피해상담창구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연 정의당은 대구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대구는 올해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깡통전세 위험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하지만 대구는 다른 지자체에 설치된 전세피해지원센터도 없다”고 밝혔다.

--->> 관련 기자회견문 원문 : 전세사기, 깡통전세는 사회적 재난이다. 대구시는 적극적 피해대책 마련하라! (23.05.23)
http://www.justice21.org/go/dg/3393/8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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