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것 중에 몇 가지 올려 봤습니다.
조도행 카페리선을 탈려고 길게 늘어선 차량들 사이에서, 쓰레기 자원봉사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더위를 피해 부두 한켠에서 낮술 까는 유가족들의 친인척 몇 분들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