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시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달서구 도원동에서는 1년에 2번, 깨비시장이 열립니다. 깨비시장은 일종의 알뜰장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본인이 쓰던 물건을 가지고 나와 팔고 과일과 채소를 팔기도 합니다.^^

지난 4월 5일, 깨비시장으로 한민정 후보님이 주민들을 만나러 가셨어요~~

이날 이원준 시장 후보님도 함께 동행하셨습니다~^^

앗, 이건 연출?(농담입니다ㅎㅎ) 아이에게 솜사탕을 먹여주시는 이원준 후보님^^

약 1시간 정도 깨비시장에서 축제를 구경한 후 3시에 이마트 월배점 앞에서 당원들과 함께 정당 홍보를 하였습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함께 나와서 고생하신 당원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최고

토요일이라 마트 앞을 지나가는 주민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정의당에 대해서, 아동주치의제도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_^

이날 남가을 당원님이 연설을 하실 예정이었는데 엠프 밧데리가 나가는 바람에 ㅠㅠ

남가을님의 서울말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아쉬웠어요! 다음번에 꼭 서울말 들려주세요~!!

주말마다 정당 홍보는 계속됩니다~~~~!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