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주민영화, 일터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조정, 노동자 건강을 위협하는 낡은 교대근무제도, 열악한 근무환경...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12월 1일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도시철도의 안전과 사회공공성 강화, 안전한 일터, 노동자 기본권 쟁취를 위해
교통공사의 폭주에 맞서 당당히 파업투쟁에 돌입합니다.
시민 안전을 위한 싸움,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정의당 대구시당 당원행동
행동1. 대구지하철노동조합 파업 지지 선전전에 함께 해 주세요.
-12월 1일(목) 오전 9시, 월배차량기지에서
지하철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지하는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행동2. 파업 지지 인증샷을 SNS에 올려주세요.
-파업이 시작되는 12월 1일, 지하철노조 파업 지지 인증샷을 SNS에 올려주세요.
(인증샷용 피켓 : 하단 이미지 다운로드)
#민영화안돼 #사회공공성강화 #대구지하철노조_파업지지
-인증샷을 010-6658-0724 (총무국장)에게로 보내주세요.
: 모아서 하나의 이미지로 게시를 할 예정입니다.
많은 당원분들께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 대구지하철노동조합 파업 지지성명 읽어보기 : http://www.justice21.org/go/dg/3393/82787
- 위 성명에,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이 왜 파업을 하는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