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여러분 !
평범한 시민과 가깝고 시민들이 원하는 걸 알아내고
시민들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지요....
" 건강한 집 " 에서는
혼자 독식하는 사람도 없고 천대받는 아이도 없습니다.
다른 형제를 얕보지 않으며 그를 밟고 이득을 취하지도 않습니다.
약한 형제를 무시하거나 억압하지도 않습니다.
" 집 " 처럼 포근한 사회를 위해 이웃과 함께 손잡고
즐겁게 걸어 가시지요.
2014년 1월 4일
- 북구지역위원장 후보 김용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