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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6 청년모임 결산을 위한 모임(10/9)

9월 26일에 있었던 청년모임을 결산하는 모임이

 

한글날이었던 10월 9일 목요일에 있었습니다.

 

이날에는 청년모임을 준비했던,

 

경주에서 막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정의당의 국민MC 성민아 당원과

 

TM(텔레마케터)모드로 변하여, 폭풍연락으로 전화비로 등골이 빠질 것 같다는 이건희 당원,

 

그날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무 생각이 없는 홍윤 당원,

 

그리고 청년당원들의 정신적 지주인 한민정 사무국장님 이렇게 4명이 경대의 '택하우스'에서

 

결산모임을 가졌습니다.

 

결산회의는 앞으로의 청년모임의 진행방향과 차기모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맥주도 한잔 곁들이는 자리였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다음은 본모임의 회의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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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당원 모임 결산모임 결과 -

 

 

모임날짜 : 2014. 10. 9. (목)

참 석 자 : 성민아, 이건희, 한민정, 홍윤

내 용

 

1) 정기적인 청년모임에 대한 논의

- 생각보다 독서모임에 대한 수요가 많았음.

- 10월 모임까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모이고, 10월 모임에서 논의 후, 모임의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함.

- 하지만, 정당의 모임임을 감안하여, 11월에는 “카트”영화를 매개로 정당모임으로써의 정체성을 살리기로 결정. 또한 이후의 모임에서도 정당모임이라는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의견으로 제시됨.

- 앞으로 청년당원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도 한 사람당 하나씩 정해와서 ‘버킷리스트’의 형태로 하나씩 모임마다 해보자는 의견도 제시됨.

- 장기적으로는 대구지역의 청년-학생위원회 설립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음.

=> 청년-학생 위원회 설립요건을 알아봐야 함.

- 이 외에도 독서모임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하자는 의견도 있었음.

 

2) 10월 모임에 대한 논의

- 일시는 10월 23일(목)으로 결정되어 있었음.

- 10월 모임은 9월의 후속모임으로써 앞으로의 청년모임의 방향성을 정할 모임으로써 중요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음.

- 10월 모임까지는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함.

- 10월 모임에서는 대명동 계명대 일대에서 당구를 치고 막창을 먹는 것으로 큰 틀을 정 함.

- 볼링경기를 통해 음료수 내기를 하고, 막창을 먹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제시도 나왔음.

- 다만, 2차의 비용이 부담스러울 것이 우려되는 관계로 회비공지는 볼링에 대한 비용에 대한 것만 하고, 2차 비용을 ‘+α’라는 형태로 공지하기로 함.

 

3) 모임의 연락에 대한 논의

- 장기적으로 모임을 공지하는 문자메시지의 형식과 내용을 정해놓을 필요가 있다는 필 요성이 대두됨.

- 모임을 공지하는 문자메시지의 문구를 정해 카톡에 올리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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