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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정의당 대구시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당원집중행동 진행.

 

-29, 한일극장 앞에서 정당연설회와 함께 피켓팅, 온라인 서명운동 진행.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5일째 단식농성.

-72일부터 정의당 해양투기저지 전국순회투쟁 돌입. 대구/경북은 75일 진행.

 

정의당 대구시당은 어제 29(), 동성로 일대에서 20여명의 당원들과 함께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당원 집중행동을 진행했다.

한일극장 앞에서는 정당연설회를 열고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일본 정부에 분명히 문제를 제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소현 정의당 대구시당 생태위원장은 방사성 물질이 바다에 버려진다면 환경과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며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렸다.

이어 핵오염수 해양투기 철회에 대구시민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호소했다.

 

정의당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전당적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정미 당대표는 오늘(30)로써 5일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단식농성중이며, 정의당은 72일부터 해양투기저지 전국순회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의당 대구시당 또한 대구 전역에서 캠페인을 통해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위험성을 알리고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23630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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