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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의당 대구. 전국 첫 지역 환경위원회 발족. 12월3일 “조금은 불편한 출범식”

[보도자료] 정의당 대구. 전국 첫 지역 환경위원회 발족. 123조금은 불편한 출범식

 

- ‘대중교통 이용해 참석’, ‘1회용품 사용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등 생활속 불편함 통해 환경의 중요성 되돌아 볼 예정

- 전국 시도당중 첫 지역 환경위원회. 시민 관심 높아지는 생태에너지, 동물복지등 전문적 담당 예정

 

4대강, 미세먼지등 환경에 관한 관심과 갈등이 나날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의당 대구시당은 사안들에 보다 적극적 대응을 위해 전국 시도당 최초로 지역 환경위원회를 발족한다.

 

오는 123일 저녁.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발족하는 대구시당 환경위원회는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반려동물, 재활용등 생태에너지, 환경과 동물복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조금은 불편한 출범식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출범식은 대중교통 이용해 참가하기’, ‘플라스틱, 비닐등 1회용품 사용 않기’, ‘식기 지참하기’, ‘난방기구 사용 않기’, ‘쓰레기 되가져가기등 참가자들이 조금의 불편함을 통해 생활 속 환경오염의 습관을 되돌아보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환경위원회의 백소현(31) 준비위원은 메인 프로그램으로 채식주의‘, ’재활용품 처리‘, ’동물복지‘, ’미니멀리즘등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실천, 활동하고 있는 준비위원들이 참가자들과 주제별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내연적으로 환경보호와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성장해 나가고, 환경파괴, 동물 학대, 원전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이며 진보적 정책 대응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일 행사엔 정의당 낙동강 상하류 공생을 위한 연석회의책임자인 이현정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장과 대구시당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20181129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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