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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정의당. 중학교 전면무상급식위해 학부모단체들과 공동행동 나설 것.

 

- 16() 교육위원회 간담회 통해 교육위원들부터 명확한 입장 갖길 촉구

- 20() 대구 학부모단체들 간담회 통해, 학부모 기자회견 및 공동 대응 결정

- 시민공복으로 세금으로 먹는 밥. 시장과 시의원들 넘어가실는지 궁금?

 

정의당과 우리복지시민연합, 전교조의 제안으로 구성된 중학교전면무상급식도입대구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 은 지난 16()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우근) 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면무상급식에 대한 교육위원회의 명확한 입장 결정’. ‘대구시의장, 기획행정위원장과의 면담 주선’, ‘무상급식에 대한 대구시의원 개별질의서에 대한 답변 회신3가지 사항을 빠른 시일 내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달성군이 전면무상급식에 나서고, 대구시교육청이 전면무상급식이 준비돼 있다고 밝힌 마당에 대구시의회가 중학교 전면무상급식에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정의당과 시민행동은 19() 대구 지역 학부모 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 차별적 대구 교육 행정을 비판하고,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도입을 촉구하는 학부모 기자회견과 강력한 공동 대응을 전개할 것을 결정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목소리에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정녕 대구시민의 공복이라면, 같은 교육세 내고 전국의 아이들이 다 먹는 무상급식을 대구의 우리 아이들만 못 먹고 있는데, 세금으로 드시는 그 밥이 넘어가실지 궁금하다.

 

20181120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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